고민상담 FreeStyle

친가에 흑시가 있다.응석꾸러기의 메스다.


「흑시」의 화상 검색 결과

화상은 줍기의.아무튼흑시이므로 비슷비슷함.친가의 개도 이런 느낌이다.


2주간에 한 번 정도 밖에 얼굴을 보이지 않는 스노하라가 왠지 마음에 드는 것 같게 얼굴을 보면 달려들어(애정 표현한 것같다) 온다.

형수에 의하면 스노하라 운전의 자동차의 소리를 구별하고 있는 것 같게 가까워진 시점에 소와소와 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만큼 사랑받으면 그것이 개라고 해도 기분은 나쁘지 않다.

사랑받을 만한 짐작은 전혀 없지만.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하는 것만으로도 기쁜듯이 하고 있다.틀림없다.왜인지 모르지만 이 개는 스노하라가 정말 좋아하다.


···그러나 왠지 이것이 최근 스노하라를 물어 뜯는 것이다.

금년의 봄 정도때문인지.

지금도 기본적으로는 스노하라가 좋아해서 모여 오지만 거기서 쓰다듬고 있어 하거나 하고 있으면 잠시 기분 좋게 어루만질 수 있고 있지만 왠지 돌연 물어 뜯는 것이다.

물어 뜯는 순간 깜짝 제 정신을 차리는지 산 곳에서 전력으로 씹는 것을 단념하고 있다, 라고 하는 느낌이다.

스노하라가 역시 좋아한다.


하지만 스노하라(정도)만큼 사랑받지 않은 상대에게는 용서 없다.

우선 친가의 스노하라의 노모가 당했다.

「만쥬의 가죽을 들려고 했더니 물렸다」 등이라고 해 낙담으로 하고 있다.

깊게 물린 것 같아서  붕대를 하고 있었다.우도 본인 가라사대 「형부부가 별로 걱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났다」라고 별방향으로 분노가 향하고 있었지만.

계속 되고 산책에 데리고 가려고 한 친가의 질녀가 물려 이번 여름에는 도쿄로부터 놀러 와있던 언니(누나) 부부의 질녀가 물렸다.

스노하라때와 같이 그것까지 기분 서로 좋게 접하고 있던 참 갑자기 물어 뜯어졌던 것이다.


형(오빠)에 대해서는 점잖은 것 같지만 형수에게는 언제나 물어 뜯고 있는 것 같다.

수의로 약을 처방해 받았으므로 최근에는 조금 안정되어 오고는 있는 것 같다.


원인은 아무래도 「스트레스」인것 같다.하지만 그 원인을 잘 모른다.

산책도 하루 2회계 2 시간 반 정도 하고 있고 근처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로부터도 귀여워해지고 있다.


한밤중, 야생 동물이 친가의 근처까지 내려 오고 있는 것 같게 무서워해 떠들기 시작하는 것이 있다가 그 탓인가.


친가에서는 「응석꾸러기로 멘탈(?)(이)가 약하니까」라고 하는 결론에 침착하는 것 같다.

실제의 곳은 어떻게일까.



情緒不安定な実家の犬。(´・ω・`)

実家に黒柴がいる。甘えん坊のメスだ。


「黒柴」の画像検索結果

画像は拾いもの。まぁ黒柴なので似たり寄ったり。実家の犬もこんな感じだ。


2週間に一度くらいしか顔を見せない春原のことがなぜか気に入っているらしく顔を見ると飛びかかって(愛情表現らしい)くる。

義姉によれば春原運転の自動車の音を聞き分けているらしく近づいた時点でソワソワしだすらしい。

これだけ好かれるとそれが犬とはいえ悪い気はしない。

好かれるだけの心当たりはまったくないのだが。

頭を撫でてやるだけでも嬉しそうにしている。間違いない。なぜだか知らないがこの犬は春原のことが大好きなのだ。


・・・しかしなぜかこれが最近春原に噛みつくのである。

今年の春くらいからか。

今でも基本的には春原のことが好きなので寄ってくるのだがそこで撫でてやったりしていると暫く機嫌良く撫でられているのだがなぜか突然噛みつくのである。

噛みつく瞬間はっと我に返るのかすんでの所で全力で噛むのを思いとどまっている、という感じだ。

春原のことがやっぱり好きなのだ。


だが春原ほど好かれていない相手には容赦無い。

まず実家の春原の老母がやられた。

「まんじゅうの皮をあげようとしたら噛まれた」などといって憮然としている。

深く噛まれたらしく包帯をしていた。尤も本人曰く「兄夫婦があまり心配しなかったので腹が立った」と別方向に怒りが向いていたが。

続いて散歩に連れて行こうとした実家の姪が噛まれ、この夏には東京から遊びに来ていた姉夫婦の姪が噛まれた。

春原の時と同様それまで機嫌良くふれあっていたところいきなり噛みつかれたのである。


兄に対してはおとなしいようだが義姉にはしょっちゅう噛みついているらしい。

獣医から薬を処方して貰ったので最近はちょっと落ち着いてきては居るようだ。


原因はどうも「ストレス」らしい。だがその原因がよくわからない。

散歩も一日二回計2時間半ほどしてるしご近所の爺さん婆さん達からもかわいがられている。


夜中、野生動物が実家の近くまで降りてきているらしく怯えて騒ぎ出すことがあるがそのせいなのか。


実家では「甘えん坊でメンタル(?)が弱いから」という結論に落ち着いているらしい。

実際の所はどうな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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