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11/1까지 10 연휴.
스노하라의 제2차가을 휴일이다.
아르바이트의 비번일을 늦추는 것으로 연차 휴가 이틀에 7 연휴를 목론 그리고 있었지만 능숙하게 가지 않고 결국 5일간 연차 휴가 취득으로 10 연휴가 되었다.
제1차가을 휴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 걸칠 수 없었으면 리벤지, 라든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초라하지만 일단 일박 이틀에 실시했으므로 당초의 예정 대로 큐슈로 향한다.
목적은 2~3년 후에 실시 예정의 큐슈최남단에서 자택까지 북상의 여행(자전거편)의 예정 코스 예비 조사 (위해)때문에, 다.
도사카에 약한 스노하라는 해안선 카미나카심의 코스가 된다.자리밤 생각하고 있는 것이 카고시마 시부시항까지 페리.도이미사키에서 야생마를 보고 나서 큐슈최남단의 사타 미사키, 또는 카고시마 마쿠라자키로부터 북상을 개시해 토야마의 자택까지.
그렇지만 그 만큼이라면 너무나 따분하기 때문에 전회 갔을 시에게는 아직 할 수 있어 없었던나가사키의 아이란드르미나에 간다.본래의 자전거여행에서는 아마쿠사로부터 페리로 시마바라, 거기에서 북상하므로 코스외지만 아무튼 돌아가는 길이다.
간 것 있다 사람이 있으면 재료 바레가 되지 않는 정도로 감상을 들려주세요.
후발로 오사카성 공원에도 있다답다.그 쪽이 경험된 (분)편도 계(오)시면 꼭.
여과지 와.m(_ _) m
밤한정, 이라고 하는 곳(중)이 또 즐겨.
10/23~11/1まで10連休。
春原の第二次秋休みである。
バイトの非番日をずらすことで年休二日で7連休を目論んでいたが上手くいかず結局5日間年休取得で10連休になった。
第一次秋休みで自転車旅に出かけられなかったらリベンジ、とか考えていたがしょぼいけど一応一泊二日で実施したので当初の予定通り九州へ向かう。
目的は2~3年後に実施予定の九州最南端から自宅まで北上の旅(自転車編)の予定コース下見の為、だ。
登坂が苦手な春原は海岸線上中心のコースになる。ざっくり考えているのが鹿児島志布志港までフェリー。都井岬で野生馬を見てから九州最南端の佐多岬、または鹿児島枕崎から北上を開始し富山の自宅まで。
自転車で走るコースの下見なので高規格道路などは使えない。かなり時間がかかるので時間はほとんど自動車の運転に費やされあまり観光はできそうにない。
とは言えそれだけだとあまりに味気ないので前回行った時にはまだできて無かった長崎のアイランドルミナへ行く。本来の自転車旅では天草からフェリーで島原、そこから北上するのでコース外なのだがまぁ寄り道だ。
行ったことある人が居たらネタバレにならない程度に感想を聞かせてくれなさい。
後発で大阪城公園にもあるらしい。そちらを経験された方もいらっしゃればぜひ。
よろしこ。m(_ _)m
夜限定、というところがまた楽し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