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이하, 6월 22일에, kj의 다른 게시판에 간 투고의 재투고입니다.투고문은, 6월 22일의 투고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친구 부부의, 4명으로, 외식의 스시로의, 식사회입니다.



이하, 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의 관계로, you tube로, 추천의 동영상으로서 나온 동영상으로, 지금, 조금 본 동영상입니다.덧붙여서, DaiGo(멘타리스트)의 동영상은, 이 투고로, 소개하고 있는 동영상을 포함하고, 거의 거의, 지금까지, kj로, 소개한 동영상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네가티브 사고·기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5월 8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https://youtu.be/1sp8VxSeFFY


덧붙여서,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의 일을, 「술버릇의 좋은 남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왜냐하면 , 그녀와 둘이서로 마시고 있고, 나는 술에 취하면 취할수록, 그녀를 찬사 하는 말·그녀에 대한 단 말이, 염치없고, 자꾸자꾸 날아 나오기 때문입니다(그녀는, 그것은, 반드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w).나는 그녀보다 훨씬 연상의 어른입니다만, 그렇습니다, 두 명모두 바보같습니다 w」






이하, 참고에, 전에 투고로 소개한 동영상입니다.


이웃의 과학~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주위의 사람으로 정해지는(작년의 12월 14일에 업 된 동영상의 님입니다)→

https://youtu.be/x8vM6xk2BMk


덧붙여서, 나도, 나의 지금의 그녀도,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흡연자가 아닙니다).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는, 나보다, 쭉(훨씬 더) 연하로, 젊습니다만, 태어나고 나서 지금까지, 흡연자였던 시기는 한번도 없으며, 흡연자가 되고 싶은 일도 없다고 합니다.나는, 자주(잘) 농담으로, 20세에 금연했다고 말합니다만 w, 실제는, 20대의 처음무렵까지,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담배를 끊은 이유는, 건강을 생각하고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담배를 사는 돈이, 자신에게 있어서, 보람 없는 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나도, 나의 지금의 그녀도, DaiGo(멘타리스트) 정도는, 타인의 담배에 대해서 신경질이 아닙니다.


내가, 일찌기 들이마시고 있던, 담배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유치원아에게 러브 러브구나라고 해지는 관계외→

/jp/board/exc_board_8/view/id/2837753/page/2?&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 위의 동영상에 관련지을 수 있는지라고 하는 문장.

「 나의 주위는, 기본, 네가티브보다 포지티브, 타인의 욕을 하는 것보다나 타인의 좋은 곳을 칭찬한다, ( 나는 실생활에 대해 여성의 고민과 푸념의 들어 능숙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별도로) 푸념을 말하는 것보다인가는(푸념의 요인을 없애) 적극적으로 올려서 가자구, 타인의 방해를 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타인의 성공을 기뻐한다고 말한 문화이므로, 「기려 마다 말해 그럼-! 타인을 칭찬하다니 무엇인가 자신이 손해본 기분으로 아깝다.타인의 욕을 하고 푸념을 말하고 타인의 방해를 하고, 타인의 불행은 꿀의 맛과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고 있는 것이 편해」(뭐, 완전하게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w) 등이라고 하는 사람이란,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w」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보다...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에 관련지을 수 있는지라고 하는 것.

「 나는, 일은, 남성의 공동경영자(원래, 대학시절의 친구.이하, 그와 씁니다)와 둘이서, 작은 개인 사업(?`사의 남성과 두 명만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만, 그에게는, 내가 흉내내 할 수 없는 재능·능력·성격·생각·일의 방식이 있고, 나에게는, 그가 흉내내 할 수 없는 재능·능력·성격·생각·일의 방식이 있고, 서로 서로 인정하고 , 둘이서 맞추고(협력하고), 상승효과로, 배를 훨씬 더 넘는 성과를 얻어지고 있다고 한 느낌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비교적 최근의 투고.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수동으로 사는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2850929?&sfl=membername&stx=nnemon

원그는 좋았다.생각해 내 버리는 순간 9 패턴→

/jp/board/exc_board_8/view/id/2850542?&sfl=membername&stx=nnemon

수입이 증가하는 뜻밖의 성격/정말로 상냥한 남성의 분별법→

/jp/board/exc_board_8/view/id/2849334?&sfl=membername&stx=nnemon

돈으로 행복을 사는 방법외→

/jp/board/exc_board_8/view/id/2848510?&sfl=membername&stx=nnemon

슈퍼맨의 라디콘 w→

/jp/board/exc_board_8/view/id/2848402?&sfl=membername&stx=nnemon

상급 국민이 받고 있는 금액→

/jp/board/exc_board_8/view/id/2848118?&sfl=membername&stx=nnemon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의 식재등→

/jp/board/exc_board_8/view/id/2847567?&sfl=membername&stx=nnemon


이상, 앞에 간 투고의 재투고였습니다.


이하, 최신의 투고.


손에 넣으면 인생이 바뀌는 것 남녀별 톱 3→

/jp/board/exc_board_50/view/id/2852986?&sfl=membername&stx=nnemon




   





楽しく飲む酒が一番、ヤケ酒はいい事ない様です




以下、6月22日に、kjの他の掲示板に行った投稿の再投稿です。投稿文は、6月22日の投稿を前提としています。



今日は、これから、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友人夫妻の、4人で、外食の寿司での、食事会です。



以下、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の関係で、you tubeで、お勧めの動画として出て来た動画で、今、ちょっと見てみた動画です。ちなみに、DaiGo(メンタリスト)の動画は、この投稿で、紹介している動画を含めて、ほぼほぼ、今までに、kjで、紹介した動画しか見ていません。


ネガティブ思考・記憶が消えない理由(5月8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https://youtu.be/1sp8VxSeFFY


ちなみ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私の今の彼女は、私の事を、「酒癖の良い男」と呼んでいます。何故ならば、彼女と二人きりで飲んでいて、私は酒に酔えば酔う程、彼女を賛辞する言葉・彼女に対する甘い言葉が、臆面もなく、どんどん飛び出て来るからです(彼女は、それは、まんざらではないようですw)。私は彼女よりもずっと年上の大人ではあるのですが、そうです、二人共馬鹿なんですw」






以下、参考に、前に投稿で紹介した動画です。


隣人の科学〜あなたの人生はあなたの周りの人で決まる(去年の12月14日にアップされた動画の様です)→

https://youtu.be/x8vM6xk2BMk


ちなみに、私も、私の今の彼女も、タバコは吸いません(喫煙者ではありません)。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は、私よりも、ずっと(遥かに)年下で、若いのですが、生まれてから今まで、喫煙者だった時期は一度もないですし、喫煙者になりたいと思った事もないそうです。私は、よく冗談で、20歳で禁煙したと言っていますがw、実際は、20代の初め頃まで、タバコを吸っていました。タバコを止めた理由は、健康を考えてと言う訳ではなく、タバコを買う金が、自分にとって、無駄金だと思ったからです。

私も、私の今の彼女も、DaiGo(メンタリスト)程は、他人のタバコに対して神経質ではありません。


私が、かつて吸っていた、タバコ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幼稚園児にラブラブだねと言われる関係他→

/jp/board/exc_board_8/view/id/2837753/page/2?&sfl=membername&stx=nnemon



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上の動画に関連付けられるのかなと言う文。

「私の周りは、基本、ネガティブよりポジティブ、他人の悪口を言うよりか他人の良い所を褒める、(私は実生活において女性の悩みと愚痴の聴き上手という話は別として)愚痴を言うよりかは(愚痴の要因を取り除いて)ポジティブに上げて行こうぜ、他人の足を引っ張るというよりも他人の成功を喜ぶと言った文化なので、「綺麗ごと言ってんじゃねーよ! 他人を褒めるなんて、何か自分が損した気分でもったいない。他人の悪口を言って愚痴を言って他人の足を引っ張って、他人の不幸は蜜の味と他人の不幸を喜んでいる方が楽なんだよ」(まあ、完全にそんな人はいないと思いますがw)等と言う人とは、相性が合わないと思いますw」


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より。。。上の動画の話に関連付けられるのかなと言う物。

「私は、仕事は、男性の共同経営者(元々、大学時代の友人。以下、彼と書きます)と、二人で、小さな個人事業(その男性と二人だけで、営んでいる会社です)を営んでいるのですが、彼には、私が真似出来ない才能・能力・性格・考え方・仕事のやり方があって、私には、彼が真似出来ない才能・能力・性格・考え方・仕事のやり方があって、お互いに認め合って、二人で合わせて(協力して)、相乗効果で、倍を遥かに超える成果を得られていると言った感じです。」





以下、参考の投稿・比較的最近の投稿。



やりたい事がない受け身で生きる状況を脱す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2850929?&sfl=membername&stx=nnemon

元カレはよかったな。思い出してしまう瞬間9パターン→

/jp/board/exc_board_8/view/id/2850542?&sfl=membername&stx=nnemon

収入が増える意外な性格/本当に優しい男性の見分け方→

/jp/board/exc_board_8/view/id/2849334?&sfl=membername&stx=nnemon

お金で幸せを買う方法他→

/jp/board/exc_board_8/view/id/2848510?&sfl=membername&stx=nnemon

スーパーマンのラジコンw→

/jp/board/exc_board_8/view/id/2848402?&sfl=membername&stx=nnemon

上級国民が受けとっている金額→

/jp/board/exc_board_8/view/id/2848118?&sfl=membername&stx=nnemon

昨日の夕食のメインの食材等→

/jp/board/exc_board_8/view/id/2847567?&sfl=membername&stx=nnemon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の再投稿でした。


以下、最新の投稿。


手に入れると人生が変わるもの男女別トップ3→

/jp/board/exc_board_50/view/id/2852986?&sfl=membername&stx=nnemon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6 기다리고 기다렸다···응이지만 (4) 春原次郎左衛門 2019-07-12 2997 0
2065 인생을 엉망으로 하는 사고등 nnemon 2019-07-06 4492 0
2064 즐겁게 마시는 술이 제일, 야케주는 ....... nnemon 2019-06-23 3159 0
2063 손에 넣으면 인생이 바뀌는 것 남녀별....... nnemon 2019-06-23 4227 0
2062 ...... (1) virivic 2019-06-15 1609 0
2061 어제 바이트를 쉬었습니다만·· (4) 春原次郎左衛門 2019-06-08 2183 0
2060 NITR-273 素人マスク性欲処理マゾメス 2....... (1) jaewon94 2019-06-07 1983 0
2059 ...... virivic 2019-06-07 2491 0
2058 ㅁㄴㅇㄻㄴㄻㄴㅇㄹㄴㅇㄹ JapAvDayo 2019-06-01 2644 0
2057 ㅇㄴㄹㄴㅇㄻㄴㄹ JapAvDayo 2019-06-01 1563 0
2056 찾는 물건 (2) ascii 2019-05-31 1586 0
2055 자전거여행에 네비는 필요할까 (6) 春原次郎左衛門 2019-05-28 2498 0
2054 인생에 대해 nnemon 2019-05-28 5408 0
2053 일본 거유녀 젖가슴을 빨고싶어요 jaewone 2019-05-11 2509 1
2052 과연 이 얼굴로 아이돌이 될수 있을까....... (1) sevenoclock7 2019-05-02 2728 0
2051 학교라고 하는 좁은 공간에서 고민하....... nnemon 2019-04-26 3074 0
2050 독친이 잘 사용하는 말 7선거 nnemon 2019-04-23 3518 0
2049 피로 대책을 스노하라에 가르치는 스....... (14) 春原次郎左衛門 2019-04-22 1933 0
2048 a JapanJap 2019-03-29 1730 0
2047 우울한 기분일 때 이 영상을 sevenoclock7 2019-03-28 23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