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늬 K U더-로 스마호는 사용하지 않았다.
자전거여행을 하기에 즈음해 네비로서 사용하려면 스마호에의 변환이 필수.
스마호호르다를 사면 자전거에 스마호의 장착은 가능.
문제는 비용이다.
2~3박정도의 규모의 자전거여행이어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동안은 그렇게 빈번히 실시할 수 없다.아직 긴 여행에 견딜 수 있을 만한 체력은 없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당분간 그만두지 않을 것이고.
현재5근의 주와 4근의 주가 교호의 로테이션이지만 연차 휴가의 취득에 관대한 근무처라고 해도4근3휴의 주에 맞추고 연차 휴가를 조합해 4~5 연휴를 확보, 가 되면 월일 있다 화도일까하고 말할 곳일 것이다.
달에 한 번 있다 화도인가의 이벤트를 위해 스마호에 새로 바꿀까.
응 괴롭다.
이동 자체는 차의 통행량이 많은 곳을 피한다고는 해도 그런데도 간선도로가 주체가 될 것이고 여행의 목적지도 대체로는 명소 고적이다.근처까지 오면 안내도 있을 것이다.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이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충전을 겸한 숙박(만끽, 비지호)이 당초의 예정 대로가 되지 않고 급거 찾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을 경우 정도인가.
아무튼 그것도 긴 여행이라면 알지 못하고 2~3박정도의 여행으로 그만큼 빈번히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스마호는···있으면 사용하겠지지만···
아르바이트의 수입만이라면 조금 귤나무 있는이야.(′·ω·`)
現在ガラケーユーザーでスマホは使っていない。
自転車旅をするにあたってナビとして使用するにはスマホへの切り替えが必須。
スマホホルダーを買えば自転車にスマホの装着は可能。
問題は費用だ。
二~三泊程度の規模の自転車旅であってもバイトをしている間はそう頻繁に実施できない。まだ長旅に耐えられるだけの体力は無いのでバイトも当分辞めないだろうし。
現在五勤の週と四勤の週が交互のローテーションなのだが年休の取得に寛大な勤務先とはいえ四勤三休の週に合わせて年休を組み合わせて四~五連休を確保、となると月一あるかどうかというところだろう。
スマホには料金プランも色々あるのだろうが機種代込みだとそこそこ月ごとの負担も高額になるだろう。
月に一度あるかどうかのイベントの為にスマホに切り換えるか。
うーん悩ましい。
移動自体は車の通行量が多いところを避けるとはいえそれでも幹線道路が主体になるだろうし旅の目的地も大抵は名所旧跡だ。近くまで来れば案内もあるだろう。
電動アシスト自転車なので考えられるのは充電を兼ねた宿泊(漫喫、ビジホ)が当初の予定通りにならず急遽探さ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場合くらいか。
まぁそれも長旅なら知らず二~三泊程度の旅でそれほど頻繁にあるとは思えないのだが。
来月とりあえず「遠乗りデビュー」ということで隣県の温泉まで(往復200Kmちょっと)一泊二日のナビ無しで行ってみようと思う。
スマホはなぁ・・・あれば使うんだろうけどなぁ・・・
バイトの収入だけだとちょっとキツいんだよ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