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선의”는”호의”라고 동의, 또는”상대에 대해서 「잘 되라」라고 생각한다”일을 가리킨다.
”악의”는 대개”해의”라고 동의다.
그렇지 않고 이 스렛드에서는 법률로 말하는 곳(중)의 선의·악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법률로 사용하는「악의」란 요컨데”(나쁜 일이라고) 알고 있다”일.선의란”몰랐다”것을 말한다.
요컨데”악의는 없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선의,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어째서 선의 보다 악의가 나은가.
선의는 원래나쁜 일이라면 자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개심할 가능성은 없다.
특아의 반일이라고 하는 것은 실태는 차치하고 표면으로서는 「선의」이다.
그들이 언제의 날이나 양심에 눈을 떠 개심하는, 등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않다.
스노하라는 선인으로 아프다.
하지만 흑심으로 그만 쁘띠 악행을 하는 것은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서도 극력”악의”로 아프다고 생각하다.
만약 선의로 하고 있으면 그 때의 후회가 클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通常”善意”は”好意”と同義、または”相手に対して「良かれ」と思う”ことを指す。
”悪意”は大体”害意”と同義だ。
そうではなくこのスレッドでは法律で言うところの善意・悪意の話をしたい。
法律で使う「悪意」とは要するに”(悪いことだと)知っている”こと。善意とは”知らなかった”ことを言う。
要するに”悪気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いうのは善意、ということだ。
ではなんで善意より悪意の方がましなのか。
それは悪意が悪いことだと知っててやっている分、改心の可能性があるからだ。
善意はそもそも悪いことだと自覚していないので改心する可能性はない。
特亜の反日というのは実態はともかく建前としては「善意」である。
彼らがいつの日か良心に目覚めて改心する、などということはちょっと期待できそうにない。
春原は善人でいたい。
だが出来心でついついプチ悪事をすることはある。
だがそんな場合でも極力”悪意”でいたいと思う。
もし善意でやっていたらその時の後悔の方が大きいだろう。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