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정도 전부터, 잔뇨감, 빈뇨가 불완전 없다.
아들에게 상담해 보았는데, 연령적으로 말하면
전립선 비대증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말하자면
노화 현상의 하나이며, 피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한.
우선 내일, 병원에 가서 진찰해 주자.
그렇지만 검사에서는 항문에 손가락을 돌진해진다고 하고,
그 시점에서 마음이 접혀 버릴지도 모르지 않아...
マズイよなぁ。。。
2週間ほど前から、残尿感、頻尿がハンパない。
息子に相談してみたところ、年齢的に言えば
前立腺肥大症の可能性が高いそうで、いわば
老化現象の1つであり、避けがたいものだそうな。
とりあえず明日、病院に行って診てもらおう。
でも検査では肛門に指を突っ込まれるそうで、
その時点で心が折れてしまうかもしれ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