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안녕하세요. 

20살, 세상을 이제 경험하고 있는 한국의 남성입니다.

저는 항상 남들과 대화할때 이빨을 약간 보이게 웃습니다. 

사실은 절대 웃기지 않지만.... 저는 항상 웃어요!(가족 제외)

왜 ? 스스로 탐구한 결과

저는 이 행동이 상대방에 대한 방어 태세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관계로 항상 대화할때 웃는 것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을 만들면 사람들이 나를 만만히 보는 느낌도 있습니다.

바보처럼 보인다는 소리도 가끔씩 듣습니다.

그냥 무표정으로 있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나의 웃는 얼굴에 호감을 표시하여 서로 친한 관계로 발전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만..

세상에는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은 관계로 이 관계를 지속하긴 싫습니다.

얼굴을 항상 무표정으로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도 있어서 그것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他人達と話し合う時笑わない方法

こんにちは.

20歳, 世の中をこれから経験している韓国の男性です.

私はいつも他人達と話し合う時歯をちょっと見えるように笑います.

事実は絶対笑わせないが.... 私はいつも笑います!(家族除外)

なぜ ? 自ら探求した結果

私はこの行動が相手に対する防御態勢という結論を導出しました.

自尊感が低い関係でいつも話し合う時笑うのです.

いつも笑う顔を作れば人々が私を甘く見る感じもあります.

馬鹿のように見えるという話も時たま聞きます.

そのまま無表情でいたいです.

相手が私の笑う顔に好感を表示してお互いに親しい関係で発展するケースも多いですが..

世の中にはもちろん良い人々も多いが.. 私を利用しようとする人々も多くの関係にこの関係を長続くことは嫌いです.

顔をいつも無表情であれば他の人々が私を否定的に評価することもできてそれが心理的な要因で作用するようです.

私は世の中をどんなに生き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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