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어제 있다 분의 스렛드 중(안)에서 스노하라는 이런 교환을 했다.스레주씨에게 폐가 걸려 안 된다의로 URL는 공표하지 않는다.

덧붙여서 스렛드의 개요는”증오와 달리 혐오감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라는 것.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증오는 감정.혐오는 생리.


S씨

?

감정도 생리야^^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은 「억제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차이」라고 하는 것으로.


S씨

혐오는 동공 반응에 나타나도록(듯이),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행동으로서 혐오를 표현할까 하지 않을까는 이성입니다.

증오도 같아요.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혐오는 억제할 수 없습니다.증오는 억제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만.

···스레의 본론과 관계없는 것이니까 이 정도로 하지 않습니까.


S씨

응?

증오도, 혐오도, 생리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면, 매우 증오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평상시는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무엇인가로, 증오 하고 있는 대상을 떠올린 것만으로, 혐오와 같은 반응이 발생합니다.


스노하라는 우선 증오와 혐오의 차이를 우선 단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이 경우의”감정”과는 물론”6정”(희로 애락 애증)로 있다.6정에는”혐”은 포함되지 않는다.말하고 싶었던 것은「증오는 정신 유래, 혐오는 육체 유래」라고 하는 것이다.


S씨는 감정을「인간의 기분」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일 것이다.

”기분”은 물론 생명 활동 중(안)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S씨의「감정도 생리야^^」라고 하는 발언은 잘못되어 있지 않다.

감정라는 말의 파악하는 방법에 엇갈림이 있다라고 느꼈으므로 스노하라는「억제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차이」다시 라고 말한 것 다.스레주씨의 주장대로.단지 말을 바꾸었을 뿐이지만.w


그런데 모르는 것은 여기로부터이다.

여기로부터 S씨는「증오도, 혐오도, 생리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의이지만」과 계속 되므로 스노하라에 대한 반론의 작정일 것이다.

증오에 의해 초래되는 생리적 반응과 혐오에 의해 초래되는 생리적 반응은 같다, 라고 말하는 것 다.

이 주장이 올바른 것인지 잘못되어 있는지 스노하라는 모른다.

단지 말할 수 있는 것은「아무도 그런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


스레주씨나 스노하라도 혐오와 증오의 두 개의 감정은 어떻게 다른지, 에 임해서 말하고 있을 뿐.「생리적 반응은 별개」라고 과소응인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개나 그 이외로 해석할 방법이 없지요?

거기로부터 왠지「(증오와 혐오에서는 생리적으로) 같은 반응이 됩니다」라고 하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논의에 대한 반론」으로 (뜻)이유를 모른다.


S씨는 스노하라에 관련되고 있는 없는 관련되지 않고 이런 것이 많은 듯 한 생각이 든다.

나쁜 사람은 아니고 상당히 박식 같은 느낌도 보여지지만 어째서 이렇게 어긋나 버리겠지인가.


이런 것은 머리의 좋음과 좋지 않음과는 또 별개인지도 모른다.



話が噛み合わない人って居るよね。(´・ω・`)

昨日ある方のスレッドの中で春原はこういうやりとりをした。スレ主さんに迷惑がかかってはいけないのでURLは公表しない。

ちなみにスレッドの大意は”憎悪と違って嫌悪感が起きるのってどうしようもないよね”というもの。


春原次郎左衛門

憎悪は感情。嫌悪は生理。


S氏

????

感情も生理だよ^^


春原次郎左衛門

じゃ「抑制可能か不可能かの違い」ということで。


S氏

嫌悪は瞳孔反応に現れるように、抑制できるものじゃないです。

人の行動として嫌悪を表現するかしないかは理性です。

憎悪だって同じですよ。


春原次郎左衛門

嫌悪は抑制できません。憎悪は抑制できます。そう言っているのですが。

・・・スレの本筋と関係ない事なんでこのくらいにしませんか。


S氏

ん?

憎悪も、嫌悪も、生理的に区別できる訳では無いのだけど....

例えば、とても憎悪している人がいたとして、普段は意識していないけど、

なにかで、憎悪している対象を思い浮べただけで、嫌悪と同じ反応が発生します。


春原はまず憎悪と嫌悪の違いをまず端的に表現してみた。

この場合の”感情”とはもちろん”六情”(喜怒哀楽愛憎)のことである。六情には”嫌”は含まれない。言いたかったのは「憎悪は精神由来、嫌悪は肉体由来」ということだ。


S氏は感情を「人間の気持ち」という意味合いで使用されたのであろう。

”気持ち”は勿論生命活動の中で発生するものであるからS氏の「感情も生理だよ^^」という発言は間違っていない。

感情という言葉の捉え方にズレがあると感じたので春原は「抑制可能か不可能かの違い」と言い直したわけだ。スレ主さんの主張通り。ただ言葉を換えただけなのだが。w


さてわからないのはここからである。

ここからS氏は「憎悪も、嫌悪も、生理的に区別できる訳では無い」と主張するのである。

「のだけど」と続くので春原に対する反論のつもりなのだろう。

憎悪によってもたらされる生理的反応と嫌悪によってもたらされる生理的反応は同じだ、と言っているわけだ。

この主張が正しいのか間違っているのか春原にはわからない。

ただ言えるのは「誰もそんな話は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


スレ主さんも春原も嫌悪と憎悪の二つの感情はどう違うのか、について語っているだけ。「生理的反応は別物」とかそんな話はしていないのだ。つかそれ以外に解釈しようがないでしょ?

そこからなぜか「(憎悪と嫌悪では生理的に)同じ反応になります」というのはそもそも「存在しない議論に対する反論」でわけがわからない。


S氏は春原に絡んでいるいないに関わらずこういうの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悪い人ではないし結構物知りっぽい感じも見受けられるのだがなんでこうズレちゃうんだろうか。


こういうのは頭の良し悪しとはまた別物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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