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나는 인내력이 없어서
조금만 힘들어도 그만 두고 있다..
나는 정신장애 3급 장애인이다
정신장애란
흔히 우울증, 조울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공항장애등을 이야기 한다
나는 그중 정신장애의 왕이라고 부르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
약은 먹고 있지만
100% 낫는다고 치면
30%는 약물로
그 이외의 70%는
자기의 노력이 필요하는 것이다
내가 진단하면 되지 않지만.. 내가 보았을때
약물과 겸용을 해서 대략80%는 병이 나았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기에는 별로 지장이 없지만
아직 20%가 부족하기에
나는 장애인 고용센터를 통해서
1년을 특정 분야를 이수를 한 다음 나에게 맞는 직장을 구하려고 한다
결국 나는 장애인일까..
아니 나는 장애인이다..^ ^
그렇게 생각해야한다
비록 인정하기는 힘들지만
그렇게 인정해야한다
내가 국가의 지원에 의지해서 살아야 할까?
그렇게 생각해 보았지만
그렇게 해야한다..^ ^
何の事をしても私は忍耐力がなくて
少しだけ大変でもやめている..
私は精神障害 3級障害者だ
精神障害と言う(のは)
よく鬱病, ゾウルズング, 強迫証, 精神分裂症
空港障害等を話す
私はなかでも精神障害の王だと呼ぶ
精神分裂症を病んでいる
薬は飲んでいるが
100% 優れると寸なら
30%は薬物で
その以外の 70%は
自分の努力が必要することだ
私が診断すれば良くないが.. 私が見た時
薬物と兼用をしておおよそ80%は病気にかかったと見られる
率直に社会に出て生活するにはあまり差し支えがないが
まだ 20%が不足だから
私は障害者雇用センターを通じて
1年を特定分野を履修をした後私にあう職場を捜そうと思う
結局 私は障害者だろう..
いや私は障害者だ..^ ^
そのように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たとえ認めることは大変だが
そのように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が国家の支援に頼って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そのように考えて見たが
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