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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평균 17%강제 가격 인하=한국

2011년 08월 13일 08시 28분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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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가 약값격 버블을 없애, 건강 보험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내년 3월에 8776 종류의 약의 건강 보험 약값을 평균 17%(최대 33%) 인하하기로 했다.이 경우, 1년간의 지출이 2조 1000억원( 약 1500억엔) 삭감된다.건강보험 재정으로 1조 5000억원, 약국에서의 환자의 부담이 6000억원 줄어 든다.


  이번 조치는 2000년의 의약 분업을 앞에 두고 약값을 30.8%인하한 이래, 가장 강력한 조치.건강보험 약값은 일반 공업품과는 다르고 정부가 결정하기 위해, 강제 인하가 가능하다.


  진수공주(틴・스히)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이러한 약값 개편안을 발표했다.친 장관은「빠른 페이스로 고령화 하는 상황으로, 약의 가격 버블-약의 과잉 사용-제약회사의(난립에 의한다) 영세화와 연결되는 악순환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강력한 대책을 준비한」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약값 지출의 10 -30%가 리베이트용 버블이라고 하는 추정을 근거로 2조 1000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싸게 약을 살 수 있게 되네요(´・ω・`)


薬漬けの韓国人に朗報

薬を平均17%強制値下げ=韓国

2011年08月13日08時2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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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政府が薬価格バブルを取り除き、健康保険財政支出を減らすため、来年3月に8776種類の薬の健康保険薬価を平均17%(最大33%)引き下げることにした。この場合、1年間の支出が2兆1000億ウォン(約1500億円)削減される。健保財政で1兆5000億ウォン、薬局での患者の負担が6000億ウォン減る。

  今回の措置は2000年の医薬分業を控えて薬価を30.8%引き下げて以来、最も強力な措置。健保薬価は一般工業品とは違って政府が決めるため、強制引き下げが可能だ。

  陳寿姫(チン・スヒ)保健福祉部長官は12日、こうした薬価改編案を発表した。陳長官は「速いペースで高齢化する状況で、薬の価格バブル-薬の過剰使用-製薬会社の(乱立による)零細化とつながる悪循環をこれ以上放置できないと判断し、強力な対策を用意した」と述べた。

  福祉部は薬価支出の10-30%がリベート用バブルという推定を根拠に2兆1000億ウォンを削減することにした。







安く薬が買えるようになりますね(´・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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