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시청자가「텔레비젼없는 생활」를 선택하기 시작하고 있다.금년 2월, NHK 방송 문화 연구소가 발표했다
『2010년 국민 생활 시간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텔레비젼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1995년에는 92%였던 것이, 2010년으로는 90%을 잘랐다.
또, 전혀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 사람이 1995년의 8%에서 11%에 증가했다.


특히 텔레비젼 떨어져는 젊은층에게 현저하고, 국민 전체의 평일의 시청 시간은 3시간 28분이지만

10~20대의 남성은  2시간이 채 안되고 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 텔레비젼은「고령자의 미디어」다.


국민중에서, 가장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것은 70대 이상으로, 평균 시청 시간은 5시간초과.

그러나, 땅데지 완전 이행에 의해서, 그들도 또 텔레비젼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땅데지 이행의 서포트를 하는 데지사포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고령자중에는, 대응 TV의 구입이나 안테나 설치, 케이블 테레비 가입 등,


싸지 않은 지출을 강요당하는

땅데지화를 기회로 텔레비젼을 버린

사람도 많다.

『돈을 지불해서까지 텔레비젼을 볼 필요는 없는』라고 하는 소리가 많아, 제일 텔레비젼을 즐겨 온 세대의 이 선택에 정직, 놀랐던 」


 기득권이익을 지켜야할 땅데지화가, 국민의「텔레비젼 떨어져」에 트드메를 찌르는 짓궂은 결과를 낳았다.

그런 현실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TV 신시대의 개막」를 선언하는 우스꽝스러움은, 어떤 코메디 프로보다 통쾌하다.


이제(벌써)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다.지금까지 고마워요.텔레비젼이야, 안녕히!



YouTube [Xb1anid8SF8]



http://www.youtube.com/watch?v=Xb1anid8SF8




소스: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577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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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화한「텔레비젼」로 대인기를 얻는 한류.w
 


さよならテレビ。日本人がテレビを捨てる



視聴者が「テレビなき生活」を選び始めている。今年2月、NHK放送文化研究所が発表した
『2010年国民生活時間調査報告書』によれば、テレビを見る人の割合は年々減少している。

1995年には92%だったのが、2010年では90%を切った。
また、まったくテレビを見ない人が1995年の8%から11%に増えた。

特にテレビ離れは若年層に顕著で、国民全体の平日の視聴時間は3時間28分だが

10~20代の男性は2時間を切っている。

 それが悪いわけではないが、いまやテレビは「高齢者のメディア」なのだ。

国民の中で、最もテレビを見ているのは70代以上で、平均視聴時間は5時間超。

しかし、地デジ完全移行によって、彼らもまたテレビに背を向け始めた。

 地デジ移行のサポートをするデジサポ関係者はこう語る。

「年金で生活している高齢者の中には、対応テレビの購入やアンテナ設置、ケーブルテレビ加入など、


安くない出費を強いられる地デジ化を機にテレビを捨てた人も多い。

『おカネを払ってまでテレビを見る必要はない』という声が多く、一番テレビに親しんできた世代のこの選択に正直、驚きました」

 既得権益を守るはずの地デジ化が、国民の「テレビ離れ」にトドメを刺す皮肉な結果を生んだ。

そんな現実を尻目に、「テレビ新時代の幕開け」を宣言する滑稽さは、どんなお笑い番組よりも痛快である。

もう十分に楽しませてもらった。これまでありがとう。テレビよ、さらば!

YouTube [Xb1anid8SF8]

http://www.youtube.com/watch?v=Xb1anid8SF8



ソース: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577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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廃墟と化した「テレビ」で大人気を博する韓流。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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