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만약 식당에서 치킨을 손으로 뜯어먹는 것이 예의가 없는 것입니까?

 

저는 한국에서 치킨 식당에 가면 포크를 주지만 저는 포크로 먹는게 불편합니다

 

치킨의 구석구석 살까지 포크로 쑤시기가 너무 힘듭니다

 

처음에 겉은 포크로 먹다가 결국...손으로 쥐고 뜯어먹게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런 적이 있습니다만 초면이라도 뭐라 하는 한국인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좋아했던 남자애가 “성격이 내숭떨지 않아 좋아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불쾌감을 표시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치킨 전문점 가면 손으로 먹습니다

 

(물론 치킨 뜯기 전에 손 씻고 먹는 중간에 개인 물티슈를 가지고 항상 닦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중국 유학생하고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니까 처음에는 포크로 먹었다가 습관이 나왔습니다

 

무심결에 손으로 먹고 있었습니다

 

중국 유학생이 저보고 하는 말

 

”포크로 먹어 예의없어 보여”

 

T-T 그런데 난생 처음 그런 말 처음 들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손으로 먹는 게 무례한 행동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식사를 손으로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권이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은 음식상 뭐 손으로 먹을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중국인한테 물어보니

 

”식당에서 치킨을 손으로 먹는게 왜 이상하냐? 이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유학생과 현지 중국인 모두 남쪽 사람이고...

 

땅이 넓다보니 사람들 특성이 다른가요??

 

저는 중국 식당 로비에서 담배피는 중국인도 봤는데

 

손으로 치킨을 뜯어먹는 것은 문화상 무례한 것이고

 

식당 로비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요??

 

좀 의문점이 많습니다

 

물론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다면 고쳐야되겠지만

 

좀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어서

 

중국인과 무역을 많이 했거나 친구가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만약 식당에서 치킨을 손으로 뜯어먹었다면 이것이 잘못된건가요?


外国文化でチキンを手でかじること..

もし食堂でチキンを手でかじるのが礼儀がないことですか?

 

私は韓国でチキン食堂へ行けばフォークを与えるが私はフォークロア食べるのが不便です

 

チキンのくまなく歳までフォークロアほじくるのがとても大変です

 

初めに表はフォークに食べて結局...手で握ってかじるようになります

 

もちろん韓国ではこうい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初面でも何だと言う韓国人がいなかったです

 

むしろ好きだった男の子が性格が猫かぶらなくてよさそうに見えると言いました

 

そのように不快感を表示した人がいなかったからチキン専門店行くと手で食べます

 

(もちろんチキン取り離す前に手を洗って食べる中間に個人ムルティシュを持っていつも磨きます)

 

ところでこの間中国留学生して一緒に食事をしました

 

どうしても外国人だから初めにはフォークロア食べてから習慣が出ました

 

思わず手で食べていました

 

中国留学生が私に言う言葉

 

フォークロア食べて礼儀なさそうだ

 

T-T ところで生まれて初めてそんな言葉初耳でした

 

フランスでは手で食べるのが無礼な行動だから入りました

 

しかし引導では食事を手で食べると聞きました

 

国ごとに文化圏が差があります

 

日本は食べ物上手で食べる事がなくてよく分からないが...

 

他の中国人に問って見たら

 

食堂でチキンを手で食べるのがどうして変なのか? 変ではないと言いました

 

留学生と現地中国人皆南側人で...

 

地が広いから人々特性が違うんでしょうか??

 

私は中国食堂ロビーでタバコ吸う中国人も見たが

 

手でチキンをかじることは文化賞無礼なことで

 

食堂ロビーでタバコを吸うことは当たり前なことですか??

 

ちょっと疑点が多いです

 

もちろん文化的に差があったら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が

 

ちょっと理解しにくい点があって

 

中国人と貿易をたくさんしたとか友達がいる方はお知らせ下さい

 

 

もし食堂でチキンを手でかじたらこれが間違ったんですか?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8 악질적인 외국인이 증가해 곤란해 하....... Tara442kara443 2010-06-05 3325 0
1107 외국 문화에서 치킨을 손으로 뜯어먹....... toritos 2010-06-05 3431 0
1106 뒤에서 소곤거렸다가 싸움날 뻔 했습....... 13bmsp 2010-06-05 3191 0
1105 TOPIK STUDY cathy 2010-06-04 4809 0
1104 사란하몰하르스로크 2010-06-04 2957 0
1103 삶의 목표를 잡지 못해 고민입니다! ngc891 2010-06-03 3409 0
1102 정몽 짊어질까 hamehame 2010-06-02 3105 0
1101 목고 합니다. gairyou 2010-06-01 2561 0
1100 걱정이고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 hamehame 2010-05-30 3896 0
1099 예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것... entroping 2010-05-29 5603 0
1098 요즘 기분이 뭐하다.... ggk900 2010-05-28 5693 0
1097 T__T Blackgirl 2010-05-25 5864 0
1096 한국의 사실 왜곡 Tara442kara443 2010-05-25 4598 0
1095 오야스밍! Blackgirl 2010-05-25 3523 0
1094 이런거 실제로 보고 싶다... entroping 2010-05-25 5925 0
1093 진짜 궁금합니다.. toritos 2010-05-25 2893 0
1092 요즘 정말 따분합니다!! entroping 2010-05-25 5643 0
1091 우산이 없기 때문에 학교에 갈 수 없....... Blackgirl 2010-05-24 5670 0
1090 내가 딴나라당 찍으면 진짜 사람 아니....... 13bmsp 2010-05-24 3116 0
1089 걱정되서 잠이 안 옵니다 toritos 2010-05-24 31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