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너무 짜증난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려고 했다

 

앞에 왠 할머니 한 분이 느리게 걷고 있었다

 

출입문에 왼쪽문은 “고 장! ” 이렇게 써 있어 금지된 문이었다..

 

오른쪽 문은 진입 문이었다..

 

배가 아픈데 할머니가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

 

아주 느린 속도로 왼쪽 문(??)을 열고 계셨다..

 

당연 고장이니까 안 열릴 줄 알았는데

 

어라~열렸다...

 

경비 아저씨가 좁은 통로에 서로 문 열다가 부딪힐까봐

 

빨간 글씨로 “고장”이라고 써 놓은 것이다

 

할머니가 완전히 문을 연 후

 

배 아파서 참기 힘들었지만 오른쪽 문을 천천히 열었다..

 

화장실은 2층이라 오른쪽 문은 올라가는 계단

 

왼쪽 문은 내려가는 계단이다

 

할머니 내려가시려고 하니까 나는 아주 충분히 천천히 문을 열었다

 

괜찮은 줄 알았다..

 

내가 문을 열어도 부딪힐 상황은 아니었다..

 

그런데 황당한 일 할머니가 난데없이 뒤로 후진(??)을 했다.

 

내가 열고 있는 문에 부딪히더니 짜증을 냈다

 

”문을 그렇게 열면 어떡해~”

 

난 세게 열지도 않았고 할머니가 완전히 빠져 나간 다음에 열었는데...T-T

 

그렇게 뒤로 갑자기 후진~하실 줄이야..

 

왜 나한테 화를 내지..-_-;;

 

일단 일하는 상가라서 따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참고 “죄송합니다” 사과했다

 

나도 미안한 마음은 있었다 그런데 계단을 내려가면서도 계속 나를 째려봤다..

 

난 오른쪽 문을 확 열지도 않았고

 

원래 오른쪽 문을 열어야하는 걸 할머니가 “고장” 글자를 보지도 않고 문을 열고 간 것이다

 

큰 싸움 일어날까봐 참고 있는데...할머니들 진짜 제멋대로이다..

 

왜 하라는 말대로 하지 않고 천천히 문 열었던 사람한테 달려든 사람이 잘못 아닌가...

 

짜증나...왜 나한테 화를 내..기분 나쁘다..


遅くてわがままなお婆さんたち

あまりかんしゃくが起こる...

 

お腹が痛くてトイレに行こうと思った

 

前になんのお婆さん一人が遅く集めていた

 

門戸にウェンチォックムンはその章! こんなに書いていて禁止された門だった..

 

右側門は進入門だった..

 

お腹の痛いのにお婆さんがドアを開けるまで待った

 

とても遅い速度で左側門(??)を開いていらっしゃった..

 

当たり前故障だから開かれないと思ったが

 

語だと‾開かれた...

 

警備(経費)おじさんが狭い通路にお互いに門開けてからぶつかるか心配で

 

赤い字で故障だと書いておいたことだ

 

お婆さんが完全に門を開いた後

 

お腹が痛くて堪えにくかったが 右側門をゆっくり開いた..

 

トイレは 2階だから右側門は上がる階段

 

左側門は降りる階段だ

 

お婆さん下がろうと思うから私はとても充分にゆっくり門を開いた

 

大丈夫だと思った..

 

私がドアを開けてもぶつかる状況ではなかった..

 

ところで荒唐な事お婆さんが突然と後で後進(??)をした.

 

私が開いている門にぶつかったらかんしゃくを起こした

 

門をそのように熱ならどうして‾

 

私は強く開かなかったしお婆さんが完全に抜けた後に開いたが...T-T

 

そのように後で急に後進‾なさるとは..

 

どうして私に怒る..-_-;;

 

一応働く街並なので計算したい心は大きいが参照申し訳ありません謝った

 

私もすまない心はあったところで階段をおりながらもずっと私をにらんだ..

 

私は右側門をぱっと開かなかったし

 

元々右側門を開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お婆さんが故障字を見なくて門を開いて行くのだ

 

大きいけんか起きるか心配で我慢しているが...お婆さんたち本当の自分勝手だ..

 

どうしてしなさいという話どおり言わないでゆっくり門開けた人に飛びかかった人が過ちではないか...

 

かんしゃくが起こる...どうして私に怒る..気持ち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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