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판등에서 올라 오는 혐한의 스레를 대충 보고 있으면
뭐라고 말하는지, 머리가 너무 나빠서 현기증이 하고 옵니다.
(구체적인 예를 보고 싶으면 시사 경제판으로 랜덤에 일본인의 스레를 열어 주세요)
국내의 게시판이라면 아직 하지도,
외국인이 보기 전으로 이런 추태를 쬐는 것인가…
(이)라고 생각하면 암담으로 한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나는 이 KJ클럽이라고 하는 사이트로부터 떠나는 편이 좋은 것일까요.
한국인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嫌韓が馬鹿にしか見えない悩み
時事板などで上がってくる嫌韓のスレをざっと見ていると 何と言うか、頭が悪すぎて眩暈がしてくるんです。 （具体例を見たければ時事経済板でランダムに日本人のスレを開いてください） 国内の掲示板ならまだしも、 外国人の見る前でこんな醜態を晒すのか… と思うと暗澹とした気分になってしまいます。 私はこのKJクラブというサイトから去ったほうが良いのでしょうか。 韓国人の意見を聴き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