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콩(물집) 시바씨와 같이 일본인의 모습을 태연으로 하는 한국인이 있는 것이 고민입니다.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어, 정말로 귀찮습니다.

행수를 길게 쓰면 읽을 수 없는 한국의 사람이 있으므로, 읽을 수 있도록(듯이) 문장을 자르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끝까지 읽을 수 없는 한국의 사람이 있는 것이 슬픕니다.

또, 쭉 일본의 계속 욕을 하는 한국의 사람만 있는 것이 슬픕니다.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말한 (분)편을 콩(물집) 시바씨와 같은 분은 왠지 원호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슬픕니다.

빨강 ID인데 일본어를 하지 못하고 , 자랑스럽게 일본의 욕을 계속 쓴다 , 이야기도 할 수 없는, 끝까지 문장도 읽을 수 없는, 혹은 일본에 도착해 모르는데, 아는 체를 하는 한국인이 일부에서는 없고, 많이 있는 것이 슬픕니다.

문장은 3행까지, 알기 쉬운 구두점, 번역되는 문장으로 향후도 가끔 쓰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어째서 한국인은 거짓말 해 바보 리나의 것입니까?한국인일까요.중국계 한국인일까요?북한인일까요?그렇지 않으면 미국계, 오스트레일리아계입니까?실은 전한국인입니까?모두에 있어 절망적으로 슬픕니다.

 벽첩를 하는 사람을 옹호 하는 사람도 있어 슬픕니다.artspiral 이 사람입니다.한국인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몰라 슬픕니다.그렇게 말했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서 나쁨을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시사판에 살고 있는 한국인

111690 독해력도 낮고 키드작크고 IQ 낮고  japjapjapjapjap
111686 일본 경제 망하기직크존?[1]  nigger
111657 Good Nite copysau5712
111601 중국 흑인 기질[1]  chineseneglect
111590 일본인을 때린다..[1]  sokomanechi

고민판의 한국인

1045 야마토녀를 범하고 싶다...[1]  nikankoeiken
1043 일본 섬나라 2100년이 되면 땅 안보이는[6]  qkrkqwkr


悲しいです。

マメシバさんのように日本人の振りを平気でする朝鮮人がいるのが悩みです。 朝鮮人なのか、日本人なのかを考えなくてはならず、本当に面倒です。 行数を長く書くと読めない韓国の人がいるので、読めるように文を切っているのですが、それでも最後まで読めない韓国の人がいるのが悲しいです。 また、ずっと日本の悪口を言い続ける韓国の人ばかりいるのが悲しいです。仲良くしようと努力する方もいますが、そういった方をマメシバさんのような方はなぜか援護をしたりしないのが悲しいです。 赤IDなのに日本語が出来ずに、得意げに日本の悪口を書き続ける、話も出来ない、最後まで文も読めない、あるいは日本について知らないのに、知った振りをする朝鮮人が一部ではなく、たくさんいることが悲しいです。 文は3行まで、分かりやすい句読点、翻訳される文章で今後も時々書きたいと思います。 でも、どうして朝鮮人は嘘つきばかりなのでしょうか?韓国人なのでしょうか。中国系朝鮮人なのでしょうか?北朝鮮人な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アメリカ系、オーストラリア系ですか?実は全朝鮮人ですか?すべてにおいて絶望的に悲しいです。  壁貼りをする人を擁護する人もいて悲しいです。artspiralこの人です。朝鮮人は何を考えているのか分からなくて悲しいです。そういったことが平気なので悪さをしないか心配です。 時事版に住んでいる朝鮮人 111690 読解力も低くキドザックゴ IQ 低く japjapjapjapjap 111686 日本経済マングハギジックゾン?[1] nigger 111657 Good Nite copysau5712 111601 中国黒人気質[1] chineseneglect 111590 日本人を殴る..[1] sokomanechi 悩み版の朝鮮人 1045 倭女を犯したい...[1] nikankoeiken 1043 日本島国 2100年になれば地見えない[6] qkrkqwkr



TOTAL: 23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6 악몽같은 설날이 다가온다 volps 2010-02-10 3150 0
965 살인의 추억 agarjuna 2010-02-10 5489 0
964 일 이란.. lhyunjoon 2010-02-09 5206 0
963 이게 바로 한국의 현실.... volps 2010-02-09 8227 0
962 느리고 제멋대로인 할머니들 toritos 2010-02-09 3146 0
961 volps 너무 심심해하길래 답 올린다 2010-02-09 3040 0
960 비를 맞으며 걸었다. agarjuna 2010-02-09 2691 0
959 취미 생활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mrbin2 2010-02-09 5380 0
958 이제는 꿈도 희망도 없다. mrbin2 2010-02-07 3178 0
957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agarjuna 2010-02-05 3342 0
956 이어.진심 서둘렀다. hisui_nida 2010-02-04 5100 0
955 anti american을 외치는..... volps 2010-02-04 3496 0
954 avatar를 보고 싶었는데..... volps 2010-02-04 16410 0
953 오역에 대해 KEEMUN 2010-02-03 3148 0
952 친구를 갖고 싶다. forest8 2010-02-02 5112 0
951 슬픕니다. tonton 2010-02-03 5394 0
950 혐한이 바보같게 밖에 안보이는 고민 ....... マメシバ 2010-02-02 3555 0
949 한평생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agarjuna 2010-02-02 3098 0
948 대인관계가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만. mrbin2 2010-02-02 3068 0
947 우애는··· azutronix 2010-02-01 49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