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사람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한다 땅이 지진이나고 해서 그 동굴속으로 들어가보니
신처럼 만들어 놓은 像에서 이상한 반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반지를 끼고 입궐 했는데 반지 알을 돌리니깐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한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이렇게 반지를왼쪽으로 도리면 안보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서 몰래 왕비의 침실에 숨어들어 욕보이고 왕까지 죽여서 결국에는 왕까지 됐다고 하는데
이런 능력이 생겼는데도 정의를 위해서 거의 할 짖도 없지만 아무짖도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이가?
아니면 그런 능력을 가지고선 부정한 짖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
나 같아도 벌써 이쁜여자 小雪이나 彩같은 여자한테 몰래 숨어 들어가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는데?
하지만 이런짖은 부정한 짖이라는거
昔にどんな人に変な用事ができたと言う地がジジンイナで言ってその洞窟の中に入って行って見たら
神さまのように作っておいた 像で変な指輪があったと言う. ところでその指輪をはめて入燕したが指輪分かる回すから他の人々が見知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と言う.
それで彼は自分がこんなにバンジルルウェン方へ抉れば見えなくな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て密かに王妃の寝室にスムオドルオ辱めて王まで殺して結局には王までなったと言うのに
こんな能力が生じたのに正義のためにほとんどするジッもないがアムジッもしないことが果して正しいイルイが?
それともそんな能力を持って不正なほえるすることが正しい事か?
や同じでももうイプンヨザ 小雪や 彩みたいな女に密かに隠れて入って行って見たいという欲望が生ずるのに?
しかしイランジッは不正なジッイラヌン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