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오랜만에 저녁에 맥주를 먹고 가끔씩 들리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을 구경하다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는구나.

 

우리는 어쩌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많은 상처를 주고 많은 미움을 주며,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있네요.

 

무엇때문인지 무엇을 위해서인지, 그런것 조차 잊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까마득히 잊어 그저 미워하는 모습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화나고 밉습니까? 결국은 우리는 서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깜빡이는 모니터 앞의 가상적인 존재 일 수도 있는데

 

 

 


ふと浮び上がる雑考え

久しぶりに夕方にビールを食べて時たま聞こえるこちらで人々が争う姿を見物してから気がしました.

 

本当に多い人々がお互いを憎むね.

 

私たちはどうすれば, お互いに傷つけるために生まれたように多くの傷つけて多くの憎さを与えて, お互いを憎んで憎悪して嫌悪していますね.

 

何だからなのか何のためなのか, そういうものさえ忘れて, どこで始まったのかカマドックヒ忘れてただ憎む姿だけが存在するようです.

 

何がそれほど腹立って憎いですか? 結局は私たちはお互いに分かることもできなくて, ただちらつくモニターの前の仮想的な存在仕事こともあるのに

 

 

 

 



TOTAL: 2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8 나에게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이 생긴....... bluemoon3 2009-09-27 2036 0
507 고민은 아닙니다만...... scotch 2009-09-26 2431 0
506 범죄 민족 한국인은 이 세상으로부터 ....... kamio96 2009-09-24 2883 0
505 자신의 연령이 신경이 쓰이는 순간은 ....... heihati 2009-09-24 4282 0
504 일본인인 것에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 minako 2009-09-24 2473 0
503 사랑과 사랑의 차이는? mortified 2009-09-24 2308 0
502 무역에서 적자를 보는 나라가 행복한....... bluemoon3 2009-09-23 4047 0
501 군을 면제받고 싶다... audvnawjfeh 2009-09-22 2596 0
500 문득 떠오르는 잡생각 white1094 2009-09-22 1976 0
499 커피와 담배 그리고 일본음악. mrbin2 2009-09-22 2825 0
498 희망이 없다.외롭고 우울하다 IMSUL 2009-09-20 2620 0
497 S·E·X를 하고 싶습니다 ロイターマン 2009-09-19 2910 0
496 나 24살(86년생)인데 지난 4수생활(3년)....... 최승훈 2009-09-15 2192 0
495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합니다 qwe879 2009-09-14 2393 0
494 처음 뵙겠습니다!「일한 인간 관계 연....... jksodan 2009-09-12 3159 0
493 삶이 힘들다. mrbin2 2009-09-12 2006 0
492 한국의 사람은, , ,. heihati 2009-09-13 2426 0
491 낯가림을 고치는 방법 momoko0414 2009-09-11 4410 0
490 회사가! pochi_pochi 2009-09-11 2759 0
489 고민이라기보다 KJ클럽은 언제 생겼습....... starts 2009-09-10 29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