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 LAB / WALK MAN
(2009년)
[OMSB]
오십보 백보(피장파장)10보백보 변화는 없는 것 같은
구두의 바닥의 얇음이 래퍼의 증거
왕도 걷는 만큼 비난의 폭풍우
산책할 겸의 흉행
땀흘리는 정도가 꼭 좋고 하급 관리
가끔씩은 스킵 이따금 달리는 I"m a walkman
좌우지간은 우리들의 독단
[Maria]
멈춰 선데 걸음을 멈춘데
뒤돌아 보면 또 자신에게 몰아넣어 가
xxxx로 해결되는 따라 머리
마치 모두 눈치채이고 있는 체악마
일본의 사회 LIKE 속박
스마트한 지식에 목론미소지어
이따금 무의미 강요
스파로우얽혀 양보 접근어둠
말려 들어간 다리 가지고 쉬는 BEATS 최고
Youth people call me “Psycho”
2족 보행으로 내일에 GO
한 걸음 틀림네옴 진리교
참 안됐습니다 두어 이렇게
손이음 샤나나 Simi Lab
Next level 연주하자 You keep walking
[Hook]
Walkman in the dog run
Walkman get all night
급돌 수 있는 징
[DyyPride]
상정내의 길 걷지 않는 것 LEGS
투명의 다리와 계속하는 모험
손으로 더듬어 앞질러 하는 억측해
겸손하게 해 감히 떨어지는 함정
빠짐칠흑 같은 어둠중 철벅철벅
아―, 주물러들
뚜껑 열어 보면 시체의 산
여러가지 스릴도 싫지 않은
기분 좋은 xxx 시선 제자리 걸음
기회 봐 저울질어둠의 코어로 데쉬
구르는 두개골 가볍게 차버리는 깊고 감소 오는
나 의자야 후려갈기는
구더기 스마일 띄우지만 결코 부서지지 않는
For 수장 있어 크루
나 날려 축날려라
[QN]
, 기다려 모두 그렇게 서둘러
나는 이제(벌써) 구기다렸어요
적의 적이라면 우리들 동료끼리
당김음으로 무력행사
아는척이 부서진 뼈는 지팡이에도라면 응
흔들린 딜레마
속상하지만 좋아
SIMI LAB / WALK MAN
(200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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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SB]
五十歩百歩 十歩百歩 変わりはないらしい
靴の底の薄さがラッパーの証
王道歩くほど非難の嵐
散歩がてらの凶行
汗ばむぐらいが丁度いいでげす
たまにはスキップ たまに走るI"m a walkman
伸るか反るかは僕らの独断
[Maria]
立ち止まるな 歩みを止めるな
振り向いたらまた自分に追い込みかけて
xxxxですむ そって 頭
あたかも全て悟られてるふり 悪魔
日本の社会 LIKE しがらみ
スマートな知識に目論む笑み
たまに 無意味 無理強い
スパロウばり絡まり 歩み寄り 闇
巻き込まれた足 持ってかれるBEATS最高
Youth people call me "Psycho"
二足歩行で明日へGO
一歩間違えりゃオウム真理教
ご愁傷さまです 置いてこう
手繋ぎシャナナ Simi Lab
Next level 奏でよう You keep walking
[Hook]
Walkman in the dog run
飛び込んじまえば怖くない
Walkman get all night
急がば回れ ゴングなう
[DyyPride]
想定内の道 歩まないのLEGS
透明の足と続ける冒険
手探りで先走る勘ぐり
へりくだり敢えて落ちる落とし穴
落ちりゃ真っ暗闇 中ぴちゃぴちゃ
ぎたぎた あー、いらいら
蓋開けてみれば死体の山
そんなこんなスリルも嫌いじゃない
心地良いxxx目指し足踏み
頃合い見計り闇のコアでダッシュ
死ぬまで歩むのやめない
転がる頭蓋骨 軽く蹴飛ばす 深く減こます
ふかい すかい ぶっ飛ばす
うじ スマイル浮かべるが決して砕けない
For 首長いクルー
かっ飛ばせよ 蹴っ飛ばせ
[QN]
ちょ、待ってみな そんな急いでさ
俺はもうくたびれちまったわ
敵の敵なら俺ら仲間同士
シンコペーションで武力行使
知ったかぶりの砕けた骨じゃ杖にもならねえ
ブレたジレンマ
焦れったいがいいさ
気まぐれた足が向いた方角を信じて歩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