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키 에이치 「너는 천연색」
(1981년)
(작사를 담당한 마츠모토 타카시가 죽은 여동생에게 보낸 곡.)
작사:마츠모토 타카시
작곡:오다키 에이이치
입술개응과 날카롭게 할 수 있고,
무엇인가 기도하는 표정은, 이별의 기색을 포켓에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책상의 구석의 폴라로이드
사진에 말을 건네고 있으면(자)
지나가 버린 과거 길이이지만 지금보다 눈부신
추억은 모노크롬색을 켜 줘
한번 더 옆에 와 화려해져
미 해의 Color Girl
새벽까지 장시간전화해 수화기 가지는 손이 저렸군요
추억은 모노크롬색을 켜 줘
한번 더 옆에 와 화려해져
미 해의 Color Girl
열린 잡지를 얼굴에 이상
한 명 꾸벅꾸벅 자는 것
지금 꿈자리에 군과 만나는 트키메키를 바라는
물가를 미끄러지는dinghy로
손을 흔드는 너의 새끼손가락으로부터
흐르기 시작하는 무지개의 환상으로 하늘을 물들여 줘
추억은 모노크롬색을 켜 줘
한번 더, 옆에 와 화려해져
미 해의 ColorGirl
커버#1 야마시타 타츠로
커버#2 후지와라 벚꽃
大滝詠一「君は天然色」
(198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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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を担当した松本隆が亡くなった妹へ宛てた曲。)
作詞:松本隆
作曲:大瀧詠一
唇つんと尖らせて、
何か企む表情は、別れの気配をポケットに隠していたから
机の端のポラロイド
写真に話しかけてたら
過ぎ去った過去しゃくだけど今より眩しい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色を点けてくれ
もう一度 傍に来て 華やいで
美しの Color Girl
夜明けまで長電話して 受話器持つ手が痺れたね
耳元に触れた囁きは 今も忘れない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色を点けてくれ
もう一度 傍に来て 華やいで
美しの Color Girl
開いた雑誌を顔に乗せ
一人うとうと眠るのさ
今夢枕に 君と会うトキメキを願う
渚を滑るdinghyで
手を振る君の小指から
流れ出す虹の幻で 空を染めてくれ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色を点けてくれ
もう一度、傍に来て 華やいで
美しの Color Girl
カバー#1 山下達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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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バー#2 藤原さく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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