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기입이 됩니다 , 후쿠오카는 코가시 거주 것입니다.
우리 가족 가에도 안동시로부터 8월 11일 -13일 3인가족( 부모님으로 15세 남자) 이 올 수 있었습니다.
3년간의 친구 가족된 작년은 안동시·대저시를 안내 받았습니까.
당일은 후쿠오카는 큰 비로 보는 곳(중)도 보여지지 못하고 빗속을 후쿠오카시내를 우왕좌왕··
다음날은 쿠마모토시로 , 스이젠지코우엔으로 일본 가루차가 즐기셔 3일째는 천신으로 쇼핑··하카타항에서의 눈물 작별이었습니다.
말은 잘 통하고 있지 말고 기후는 불순했습니다만 귀국 당하고 나서 메일 내용으로는 매우 기꺼이 받았다 같습니다.
다음 기회는 몽고인가 중국 북부로 함께 되지 않습니까··(이)라든지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 지금으로부터 답신 메일을이라고 한가와 생각 있습니다.
初めての書き込みになります、福岡は古賀市在住のものです。 私たち家族の家にも安東市から8月11日−13日3人家族(両親と15歳男子)がこられました。 3年来の友人家族となり昨年は安東市・大邸市を案内いただきました。 当日は福岡は大雨で 見るところもみられず雨の中を福岡市内を右往左往・・ 翌日は熊本城、水前寺公園で日本の抹茶を楽しんでいただき 3日目は天神でお買い物・・博多港での涙のお別れでした。 言葉はうまく通じなく 天候は不順でしたが 帰国されてからのメ−ルの内容では とても 喜んでいただいたようです。 次の機会は モンゴルか中国北部に一緒にいきませんか・・とか どうなることやら いまから 返信メ−ルをだそ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