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뉴욕TV페스티발”서 동상 수상
▲성균관 스캔들 동상 ⓒ KBS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2012 뉴욕TV페스티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성균관 스캔들”은 지난 17일 저녁 7시(미국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2 뉴욕TV페스티발” 미니시리즈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KBS에서는 “성균관 스캔들” 연출자인 드라마국 곽기원 PD가 시상식에 참여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 시청자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국가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열풍이 전 세계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지난 2011년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成均館スキャンダル, ¥"ニューヨークTVフェスティバル¥"で銅賞受賞
成均館スキャンダル, ¥"ニューヨークTVフェスティバル¥"で銅賞受賞
▲成均館スキャンダル銅像 c。 KBS
[エックスポツニュ−ス=李羽記者] ドラマ ¥"成均館スキャンダル¥"が ¥"2012 ニューヨークTVフェスティバル¥"で銅像を受賞する光栄を抱いた.
¥"成均館スキャンダル¥"は去る 17日夕方 7時(アメリカ現地時間) アメリカラスベガスで開催された ¥"2012 ニューヨークTVフェスティバル¥" ミニシリーズ部門で銅像を受賞した.
KBSでは ¥"成均館スキャンダル¥" 演出者であるドラマ局グァックギワン PDが授賞式に参加したし, 今度受賞を通じて韓国視聴者だけではなく日本などアジア国家に吹いている寒流の熱風が全世界に拡散するのを期待すると所感を明らかにしたりした.
一方, ¥"成均館スキャンダル¥"は去る 2011年度ソウルドラマ語ウォーズで寒流部門作品賞を受賞した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