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 그 사나이”
genre - 코믹 , 드라마
원래 한국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지난 주말 이틀 만에 16편 모두 보았던,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드라마다.
이 작품은 [커피 프린스]와 [아가씨를 부탁해]로 일본에도 잘 알려진 배우
윤은혜의 배우로서의 첫 성공 작품이기에 일본인들도 알 수도 있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시골을 배경으로 허영심으로 가득한 도시의 아가씨가 작은 농촌에서
삶을 배우게 되고 사랑을 찾게 되는 코믹 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농촌의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신데렐라가 되기를 원하는
윤은혜는 가진 것이 없는 현실이 늘 불만인 젊은 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자신의 숙부 할아버지에게서 20억원에 달하는 땅을
주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듣게 된다. 그런데 숙부의 조건이 시골로 와서 1년간 포도밭에서
농사를 하면 땅을 물려주겠다는 것...
1년에 20억원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이 멀어 그녀는 낯선 시골
[영동]이라는 곳을 찾아가게 된다
20억원으로 인하여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할아버지의 집과 한가롭게 시골에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그녀의 환상은 [영동]의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는 순간 모두
깨져 버리게 되는데...
남자 주인공 [오만석]
철 없고 허영심 많은 서울 아가씨가 시골에서 하나 둘 배우게 되는 삶의 의미를
여러분도 같이 느껴보세요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kkkk
¥"ぶどう畑その男¥"
genre - コミック , ドラマ
元々韓国ドラマはよく見ない方なのに
去る週末二日ぶりに 16編皆見た, 中毒性あって面白いドラマだ.
が作品は [コーヒープリンス]と [お嬢さんをお願い]で 日本にもよく知られた俳優
ユンウンヒェの俳優としての初成功作品だから日本人たちも分かることもできる作品だ.
美しい田舍を背景で虚栄心で一杯な 都市のお嬢さんが小さな農村で
生を学ぶようになって愛を捜すようになる コミックながらも可愛らしい楽しさが感じられる
作品だ 農村の 美しい背景を土台で
俳優たちの演技も一品だ.
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を夢見ながらお金多い男との結婚を夢見てシンデレラーになるのを願う
ユンウンヒェは持ったのがない現実が常に不満である若い女性だ.
そうしたある日急に現われた自分の叔父さんお爺さんから 20億ウォンに達する地を
くれるという衝撃的な発言を聞くようになる. ところで叔父さんの 条件が 田舍で 来て 1年間ぶどう畑で
農業をすれば地を譲るということ...
1年に 20億ウォン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事実に 目がくらんで彼女は不慣れな田舍
[永同]と言う所を尋ねるようになる
20億ウォンによって自分が想像することができる,
大きくて美しい お爺さんの家とのんびり田舍で生の余裕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はずだという
彼女の幻想は [永同]のお爺さん家に到着する瞬間 皆
割れてしまうようになるが...
男主人公 [傲慢席]
頑是無くて虚栄心多いソウルお嬢さんが田舍で一つ二つ学ぶようになる生の意味を
皆さんも一緒に感じて見てください
本当に強力推薦です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