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그룹 파파야에서 활동당시 19세 Kang Se Jung(MV에서 신장이 큰 여자 아이)
2001년 말 그룹 해체 후 슬럼프를 겪으며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중 식당,카페, 편의점 등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04년 한국으로 돌아와 연극,뮤지컬등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수업을 하였고
중국영화에도 단역으로 출연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기도 했다.
그러다 2009년 드라마 주연 발탁이 되었고 시청자들은 ‘사진을 보니 기억난다.
당시에도 귀엽고 깜찍했었다’, ‘원조 아이들 스타가 돌아왔다’라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28세의 드라마 주연배우로서의 모습
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우수상 수상으로 인해 가수에서 배우로 인정 받는 순간이다.
한국의 전직 아이돌이 일본에서 식당,편의점 아르바이트 할때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국의 전직 아이돌이 초심으로 돌아가 일본에서 인생공부를 한다며
온갖 힘든 아르바이트 할때의 모습은 어떠 했을까?
한국 아이돌을 고용한 일본인 사장은 원래 연예인을 모르고 고용했겠죠.?
그리고 이런 배우가 진정 인생공부를 하며 노력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2001年グループパパヤで活動当時 19歳 Kang Se Jung(MVで身の丈が大きい女の子)
2001年末グループ解体後 スランプを経験してやたらに日本で留学を行った.
日本での留学生活中食堂,カフェー, コンビニなどいろいろのバイトをしたと言う.
そして 2004年韓国に帰って来て演劇,ミュージカル等端役に出演して演技授業をしたし
中国映画にも端役で出演のために中国語を学んだりした.
そうして 2009年ドラマ主演抜擢になったし視聴者たちは ‘写真を見たら思い出す.
当時にもめちゃ可愛かった’, ‘援助子供達スターが帰って来た’と言いながら
嬉し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
現在 28歳のドラマ主演俳優としての姿
2009年 MBC 延期対象女優秀賞 首相によって歌手で俳優に認められる瞬間だ.
韓国の前職アイドルが日本で食堂,コンビニバイトハルテの姿は
どんな姿だったろうか?
韓国の前職アイドルが初審に帰って日本で人生勉強をすると
あらゆる大変なバイトハルテの姿はどうだったろうか?
韓国アイドルを雇った日本人社長は元々 芸能人が分からなくて雇ったんです.?
そしてこんな俳優が本当人生勉強をしながら努力する俳優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