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안녕하세요^^(ydb7740@hanmail.net)

저는 29세의 남성입니다.

한국의 제2의도시인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일본어를 전공한 덕분에 일본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여행을 간 도시가 오사카, 교토, 나라 였습니다.

물론 처음이라 다소 신기하고, 새로운 문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칸사이국제공항을 보고, 정말 멋지고, 장관이었습니다.

길을 몰라서 일본인에게 도움을 청하자,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줬습니다.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일본인 여자학생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물론 4면이 바다로 둘러싼 섬나라인지 습기가 많았서 정말 에에컨이 없이는 지낼수

없는 일본이었습니다.

지하철도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며, 남에게 폐를끼치지않는 일본인의 국민성을 보니

한국인으로써 정말 많이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배울점이 많은 나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일본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日本旅行を行って来て..........

こんにちは^^(ydb7740@hanmail.net) 私は 29歳の男性です. 韓国の第2意図の時の釜山に住んでいます. 大学時代日本語を専攻したおかげさまで日本という国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初めて旅行を行った都市が大阪, 京都, 奈良でありました. もちろん初めてだからちょっと不思議で, 新しい文明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カンサイグックゼゴングハングを報告, 本当に素敵で, 長官でした. 道が分からなくて日本人に助けを請ずると, 本当に親切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 まだ記憶で消されない日本人女学生が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もちろん 4面が海で取り囲んだ島国なのか湿り気がマンアッで本当にエエコンがなくては過ごすこと ない日本でした. 地下鉄道本当にきれいで, 静かであり, 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日本人の国民性を見たら 韓国人として本当に多く反省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がしました. いろいろにベウルゾムが多い国だったようです. 今度夏にも日本を旅行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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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가나자와(KANAZAWA) 친구합니다 zemix 2003-06-10 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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