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re : 성환 잘 있나?

>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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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2 사랑해 아리카짱!~ yuie 2001-08-22 182 0
2521 re :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kisae 2001-08-21 325 0
2520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hanul 2001-08-21 163 0
2519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kisae 2001-08-21 195 0
2518 re : 성환 잘 있나? 우리나라 2001-08-20 1071 0
2517 성환 잘 있나? 슬레쉬 2001-08-20 1234 0
2516 나쁜 발이 봐라........ hanul 2001-08-20 149 0
2515 안녕하세요. 파루 2001-08-19 1176 0
2514 유이야 꼭 봐라 kisae 2001-08-18 310 0
2513 순간 내 얘긴 줄 알았네..ㅡ.ㅡ;;;; yuie 2001-08-18 151 0
2512 와라 윤미야....맛있는 콩국수집안다 ^....... hanul 2001-08-16 1086 0
2511 부산에 가고 싶은데... 대한남아 2001-08-15 1113 0
2510 re :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지로 2001-08-14 186 0
2509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kisae 2001-08-13 1075 0
2508 re :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kisae 2001-08-13 986 0
2507 re : 진짜..정말..정말 오랜만 임니다 우리나라 2001-08-10 161 0
2506 일랜시아?? yuie 2001-08-10 1157 0
2505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hanul 2001-08-10 194 0
2504 re : 정말 오랜만 임니다 지로 2001-08-09 154 0
2503 정말 오랜만 임니다 balabl 2001-08-09 1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