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
re : 성환 잘 있나?
>슬레쉬 Wrote...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저야 항상 사무실에서 시원한 바람 쐬가며 잘 있죠..^^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요즘 하루 세끼중 두끼는 라면으로 때우고 있읍죠..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오늘은 종로3가에 혼자서 재료를 사러 갔었는데... 엄청 덥고 차도 많더군요 그래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답니다 회사에서 전기 밥솥 사라고 돈까지 주더군요 그래서 빨간 것으로 하나 구입했읍죠..^^ 그럼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거요 부산방에 글들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