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타지 생활 하느라 고생한다. 언제 한번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도 못하는군.. 덥다. 그래도 참으며 오늘 하루 보내자.
TOTAL: 3722
사랑해 아리카짱!~
re :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re : 성환 잘 있나?
성환 잘 있나?
나쁜 발이 봐라........
안녕하세요.
유이야 꼭 봐라
순간 내 얘긴 줄 알았네..ㅡ.ㅡ;;;;
와라 윤미야....맛있는 콩국수집안다 ^.......
부산에 가고 싶은데...
re :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re :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re : 진짜..정말..정말 오랜만 임니다
일랜시아??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re : 정말 오랜만 임니다
정말 오랜만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