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bye bye bye bye…


song by…롤러코스터 

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


습관...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bye bye bye bye... song by...롤러코스터  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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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습관... kisae 2001-01-19 229 0
2032 re : 오옷 호텔 아프리카 kisae 2001-01-19 244 0
2031 re : re :설마..... 빗자루 2001-01-19 203 0
2030 re : yuie 2001-01-19 1177 0
2029 re : 오오오.. darkanjel 2001-01-19 242 0
2028 re : 술이 원인은 아니지,,, s0909sin 2001-01-18 157 0
2027 하잇~ balabl 2001-01-18 180 0
2026 난... 빗자루 2001-01-18 150 0
2025 취중진담... kisae 2001-01-17 221 0
2024 re : yuie 2001-01-17 1034 0
2023 부산시민들.. 여기좀 잠깐 봐주세요..^....... rigel35 2001-01-17 1136 0
2022 2월 24일 서울모임에 가시는 분들 꼭 ....... 우리나라 2001-01-17 1364 0
2021 호텡 라프리카네???? 그게 머지????잘몰....... hanul 2001-01-17 290 0
2020 힘들진 않지만 kisae 2001-01-15 160 0
2019 흠 ,,,,,,왜 많이 힘드니? ......항상 웃....... hanul 2001-01-14 1113 0
2018 언제나..언제..나^^ kisae 2001-01-14 169 0
2017 먹고 싶다.. yuie 2001-01-13 154 0
2016 re :누굴 만들까?? s0909sin 2001-01-13 223 0
2015 눈사람 만들러 가야지.....쿠쿠 balabl 2001-01-13 153 0
2014 눈이 여기도 왔군 ㅡㅡ; kisae 2001-01-13 1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