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눈을 먹어보고 싶군요...

 입에 넣고 맛을 느껴보려다가..그냥 넣자마자 퉤퉤거리며 뱉어버렸습니닷.

..미미하게나마 남아 감돌던 쓴 맛....후웃..

 정말이지 오랫만에 쌓인 눈을 봤는데 아쉽군요..내일도 오면 좋을 텐데..

녹으면 미끌미끌해서 조심히 걸어야 되기 때문에 귀찮지만...^^


먹고 싶다..

 눈을 먹어보고 싶군요...  입에 넣고 맛을 느껴보려다가..그냥 넣자마자 퉤퉤거리며 뱉어버렸습니닷. ..미미하게나마 남아 감돌던 쓴 맛....후웃..  정말이지 오랫만에 쌓인 눈을 봤는데 아쉽군요..내일도 오면 좋을 텐데.. 녹으면 미끌미끌해서 조심히 걸어야 되기 때문에 귀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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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22 2월 24일 서울모임에 가시는 분들 꼭 ....... 우리나라 2001-01-17 1357 0
2021 호텡 라프리카네???? 그게 머지????잘몰....... hanul 2001-01-17 283 0
2020 힘들진 않지만 kisae 2001-01-15 154 0
2019 흠 ,,,,,,왜 많이 힘드니? ......항상 웃....... hanul 2001-01-14 1105 0
2018 언제나..언제..나^^ kisae 2001-01-14 162 0
2017 먹고 싶다.. yuie 2001-01-13 144 0
2016 re :누굴 만들까?? s0909sin 2001-01-13 213 0
2015 눈사람 만들러 가야지.....쿠쿠 balabl 2001-01-13 145 0
2014 눈이 여기도 왔군 ㅡㅡ; kisae 2001-01-13 143 0
2013 눈 누누!! 지로 2001-01-13 148 0
2012 이번 행사를 소개 합니다.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244 0
2011 re :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지로 2001-01-12 959 0
2010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yuie 2001-01-12 170 0
2009 기분 뭐함... 지로 2001-01-10 173 0
2008 re : 으앗 한 발 늦었다! 지로 2001-01-10 1200 0
2007 으앗 한 발 늦었다! yuie 2001-01-10 146 0
2006 오늘도 어김없이...호홋 kisae 2001-01-09 147 0
2005 re : 낮과 밤 사이 지로 2001-01-08 182 0
2004 낮과 밤 사이 yuie 2001-01-08 1034 0
2003 re : yuie 2001-01-08 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