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긴 어제부터 비만 죽죽 내렸쥐...
눈이란 걸 기대하는 게 더 바보스러운 걸 지도 몰라 여기선..-”-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몇 년 전 겨울 방학 때 창원에 있는 친
척 집에 머물면서 봤던 눈 이후로는 많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없다..- -;;
>키사에 Wrote…
>그러나..아침에 교회를 가려고 일어나 혹시나 계속 오고있나 궁금해
>
>창문을 열어보니..
>
>이게..왠일...
>
>바닥이 축축....차가지날갈때..치치직..
>
>물소리..ㅠ.ㅠ
>
>여기는 눈다운 눈을 볼수있는날이 언제올까?^^;
re :
뭐...여긴 어제부터 비만 죽죽 내렸쥐... 눈이란 걸 기대하는 게 더 바보스러운 걸 지도 몰라 여기선..-"-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몇 년 전 겨울 방학 때 창원에 있는 친 척 집에 머물면서 봤던 눈 이후로는 많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없다..- -;; >키사에 Wrote... >그러나..아침에 교회를 가려고 일어나 혹시나 계속 오고있나 궁금해 > >창문을 열어보니.. > >이게..왠일... > >바닥이 축축....차가지날갈때..치치직.. > >물소리..ㅠ.ㅠ > >여기는 눈다운 눈을 볼수있는날이 언제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