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엽기적이야...
안그래도 오늘 서울의 개봉동, 광명시 일대엔 아가씨 변사자의 몽타쥬가 쫘악 깔려 있어서리...
맘이 꿀꿀(?) 한데...ㅠ.ㅠ
>noname Wrote…
>엽기적인 꼬마 변태
>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
>
>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
>
>"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
>
>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
>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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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
>출처: 유머만땅
>
>
>
>나우누리에 실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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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엽기적이야...
안그래도 오늘 서울의 개봉동, 광명시 일대엔 아가씨 변사자의 몽타쥬가 쫘악 깔려 있어서리...
맘이 꿀꿀(?) 한데...ㅠ.ㅠ
>noname Wrote...
>엽기적인 꼬마 변태
>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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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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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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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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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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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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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머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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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에 실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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