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꼬마 변태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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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출처: 유머만땅
나우누리에 실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엽기적인 꼬마 변태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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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출처: 유머만땅
나우누리에 실린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