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엽기적인 꼬마 변태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출처: 유머만땅





나우누리에 실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유머]엽기 꼬마 변태

엽기적인 꼬마 변태 

철수(8세)가 영희(8세)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철수가 엄마한테 달려가 묻는 것이었다. 


"엄마, 우리도 애기 낳을수 있어???" 


당황한 엄마는 "이런 쪼그만것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희가 애를 어떻게낳아?" 

라고 했다. 그러자 철수가 눈을 번뜩이며영희 에게에게 달려가서 하는소리. 




























"야 야 해도돼 해도돼 우린 애 못낳는데."!!!!!!!!!!!!!!!! 

출처: 유머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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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re : 뇽따기 부산에 도착.... acparma7 2000-09-14 182 0
1472 뇽따기 부산에 도착.... hanul 2000-09-13 188 0
1471 시월애에 관하여.. yuie 2000-09-13 202 0
1470 겨울이 오면.. pieya 2000-09-13 170 0
1469 시월애 뮤직비됴 phaha 2000-09-13 1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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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Love me Please. pieya 2000-09-13 155 0
1466 제가 작곡한 노래의 가사들.. pieya 2000-09-13 1056 0
1465 re : 허그그그...쩝...ㅠ.ㅠ whistler 2000-09-13 1064 0
1464 [유머]엽기 꼬마 변태 yuie 2000-09-13 1087 0
1463 re : 오~.엑슬 로즈...ㅡ.ㅡ pieya 2000-09-12 1068 0
1462 re : 안녕하세요^^ yuie 2000-09-11 1142 0
1461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186 0
1460 피엘형 자료실에가면... 빗자루 2000-09-11 244 0
1459 시월애 뮤직비됴 freetar 2000-09-11 174 0
1458 나.....14일에 부산가는데..나랑 놀아줄....... hanul 2000-09-11 153 0
1457 슬레쉬님!!^^ balabl 2000-09-10 165 0
1456 피에로,아리카,발발이,바다가제님,유....... 슬레쉬 2000-09-10 162 0
1455 으으으~~~~~추석때 부산 가요!! 지로 2000-09-10 153 0
1454 ㅋㅋㅋㅋㅋㅋ hanul 2000-09-09 2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