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집을 출발했습니다.
친구놈이 돈 붙여 준다고 해서 그 돈으로 부산에 올 작정이고
또 이번에는 부산에 한번 눌러 앉을 생각입니다.
케제에서 저를 모르는 수수께끼 같은 것들이 다 풀릴줄 압니다.
물론 만난다면...-_-;
혹시나 모르겠죠 응가 씹은 슬레쉬 얼굴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푸헹~
이번에 또 다시 부산으로 원정가는 슬레쉬
이른 아침 집을 출발했습니다.
친구놈이 돈 붙여 준다고 해서 그 돈으로 부산에 올 작정이고
또 이번에는 부산에 한번 눌러 앉을 생각입니다.
케제에서 저를 모르는 수수께끼 같은 것들이 다 풀릴줄 압니다.
물론 만난다면...-_-;
혹시나 모르겠죠 응가 씹은 슬레쉬 얼굴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푸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