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무서...웠다니...
어째서 내가 무서웠던거지—;
웅...(갑자기 뛰쳐나가서 그런건가...??)
내가 볼땐 터~프~한 정미가 더 무셔—;
(그리고 칭찬은 정말로 고마워~*^^*;;; 부끄—;
)
4867979 wrote:
>안녕하세요.........이젠 인사 쓰는것두 힘겨워~~~
>
>언니는 이쁘고 키도 크고 일어도 잘하고.... 노래도 완벽하고.........
>
>컥!!!! 언니님~~~ 언니........좀 무서웠어~~~~~~~~~요.....
>
>하지만.....조아여......... 쿡쿡~~ 훗~~
>
>도중에 가신게 아쉽지만...... 뭐 사정상 어쩔수 없으니......
>
>담엔 이야기두 마니하고 그래요.......... 일어 마니마니 갈켜 주세요~~~ ^^
무..무..무서...웠다니...
어째서 내가 무서웠던거지--;
웅...(갑자기 뛰쳐나가서 그런건가...??)
내가 볼땐 터~프~한 정미가 더 무셔--;
(그리고 칭찬은 정말로 고마워~*^^*;;; 부끄--; <원래 칭찬받고 어딜 나서는 성격이 아님>)
4867979 wrote:
>안녕하세요.........이젠 인사 쓰는것두 힘겨워~~~
>
>언니는 이쁘고 키도 크고 일어도 잘하고.... 노래도 완벽하고.........
>
>컥!!!! 언니님~~~ 언니........좀 무서웠어~~~~~~~~~요.....
>
>하지만.....조아여......... 쿡쿡~~ 훗~~
>
>도중에 가신게 아쉽지만...... 뭐 사정상 어쩔수 없으니......
>
>담엔 이야기두 마니하고 그래요.......... 일어 마니마니 갈켜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