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7979 wrote:
>안녕하세요~~~~~~
>
>흠........우선 제친구일에 대해 사과를........
>
>경남고를 계속 경남 공고 라고 해서 황당하셨죠?
>
>하하 제찬구가 원래 한푼수 하거든요..........
>
>그리고 착하신분같아요....... 하하 제가 오빠라고 부를께요......
>
>ooo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리감이 느겨지는군요........
>
>싫으시다면.......^^ 어쩔수없구~~~~
>
>흠........ 오빠 친구분들....이랑은 별로 이애기를 나누지 못해서....
>
>누가누군지 담에 꼭 외우고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겠어여~~~ 그럼.........
음... 나에 관한 글이 올라있다니..... 갑자기 눈물이....
감격이다... 정미야 고맙다... 부르는건 네가 편한대루 하구
말은 놨으면 하는데.... 6탄까지 아니.. 7탄인가.. 까지 친다구 수고했다
그럼 담 정모 때 보자~~
4867979 wrote:
>안녕하세요~~~~~~
>
>흠........우선 제친구일에 대해 사과를........
>
>경남고를 계속 경남 공고 라고 해서 황당하셨죠?
>
>하하 제찬구가 원래 한푼수 하거든요..........
>
>그리고 착하신분같아요....... 하하 제가 오빠라고 부를께요......
>
>ooo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리감이 느겨지는군요........
>
>싫으시다면.......^^ 어쩔수없구~~~~
>
>흠........ 오빠 친구분들....이랑은 별로 이애기를 나누지 못해서....
>
>누가누군지 담에 꼭 외우고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겠어여~~~ 그럼.........
음... 나에 관한 글이 올라있다니..... 갑자기 눈물이....
감격이다... 정미야 고맙다... 부르는건 네가 편한대루 하구
말은 놨으면 하는데.... 6탄까지 아니.. 7탄인가.. 까지 친다구 수고했다
그럼 담 정모 때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