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좋겠다..부모님이 거저 보내준다구...(거저는 아닐테지...—;)
어쨌든 스스로 돈 모아서 가는 사람보단 편할 거 아냐...
그런데 저렇게 쉽게 말하네...서글퍼라..
그리고 어학은 무조건 현지에 간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욕만 있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텐데..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니..
일본 근처에라도 가보는 게 소원인 사람이 내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데...
우선은 귀가 열리면 말은 저절로 된다는데 일본가면 일본어 밖에 안 들리테니까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하는 게 제 생각인데....
그럼 전 이만 물러가죠..
favorite wrote:
>오랜만에 왔다. 시험 땜시....
>근데 온통 말라리아 천지군 여기도 말라리아 저기도 말라리아.
>말라리안 균인데...
>이거 적을려고 온게아니라 아빠가 왠일인지
>나보고 방학동안 일본어 연수를 갔다 오라는데
>겨우 한달해서 도움이 될까요?
>그거 물어 볼려고 왔죠.
>일어 학원 다닌거 두달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의식주나 해결 될란지..
>친구랑도 놀아야데고.
>누가 조언좀...
누군 좋겠다..부모님이 거저 보내준다구...(거저는 아닐테지...--;)
어쨌든 스스로 돈 모아서 가는 사람보단 편할 거 아냐...
그런데 저렇게 쉽게 말하네...서글퍼라..
그리고 어학은 무조건 현지에 간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욕만 있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텐데..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니..
일본 근처에라도 가보는 게 소원인 사람이 내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데...
우선은 귀가 열리면 말은 저절로 된다는데 일본가면 일본어 밖에 안 들리테니까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하는 게 제 생각인데....
그럼 전 이만 물러가죠..
favorite wrote:
>오랜만에 왔다. 시험 땜시....
>근데 온통 말라리아 천지군 여기도 말라리아 저기도 말라리아.
>말라리안 균인데...
>이거 적을려고 온게아니라 아빠가 왠일인지
>나보고 방학동안 일본어 연수를 갔다 오라는데
>겨우 한달해서 도움이 될까요?
>그거 물어 볼려고 왔죠.
>일어 학원 다닌거 두달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의식주나 해결 될란지..
>친구랑도 놀아야데고.
>누가 조언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