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진 만화 coolhot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윙크에 연재하는 만환뎁..
(요샌 자주 펑크를 내긴 하지만...)
첨엔 아주 싫어했죠-_-
동경이도,루나도-_-;;
너무 티내는 타입-_-;
저는 티내는 타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티내는 타입일지도—;;
죄송합니다,주제를 모르는군요Y-Y)
그런데 언제더라..아무튼, 가디록에서
그 담배피우고 글 잘 쓰는 동경이가
관심을 가졌던 그 선배(이름 격 안남—;;)가 나오는
부분부터 어쩐지 흥미를 끌더라구요..
나중에 선배와 단둘이 가디록에 있을때
“진실은 내 안에 있다..”
라는 동경이의 생각
뭐,그거 뻔한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전 안 그랬거든요.
그래요,생각은 할수 있지만.
그런 생각에 감동을 느낄순 없었거든요.
무감동-_- 그게 젤 무서운게 아닐까 합니다..
음,그냥 갑자기 생각난김에 주절거리는 거에여—;;
유시진 만화 coolhot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윙크에 연재하는 만환뎁..
(요샌 자주 펑크를 내긴 하지만...)
첨엔 아주 싫어했죠-_-
동경이도,루나도-_-;;
너무 티내는 타입-_-;
저는 티내는 타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제가 티내는 타입일지도--;;
죄송합니다,주제를 모르는군요Y-Y)
그런데 언제더라..아무튼, 가디록에서
그 담배피우고 글 잘 쓰는 동경이가
관심을 가졌던 그 선배(이름 격 안남--;;)가 나오는
부분부터 어쩐지 흥미를 끌더라구요..
나중에 선배와 단둘이 가디록에 있을때
"진실은 내 안에 있다.."
라는 동경이의 생각
뭐,그거 뻔한거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전 안 그랬거든요.
그래요,생각은 할수 있지만.
그런 생각에 감동을 느낄순 없었거든요.
무감동-_- 그게 젤 무서운게 아닐까 합니다..
음,그냥 갑자기 생각난김에 주절거리는 거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