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 새끼희에 관해 일본의 논픽션작가인 開高 建(카이코 다개시)
가 그 책속에서 소개했답니다.
그는 세계 여기 저기 가고 그 나라의 식문화를 
소개했는데 이 새끼희를 한국이 아니라 조선(朝鮮)요리라서 
소개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한국사람도 모르는 음식이라면 벌써 훨씬 옛날에 없어진
음식일것 입니다.
 


>유인태 Wrote…
>헛... 그걸 먹는 사람도 있었네요 켁~  
>이 음식은 엽기음식같아요 아까 먹고싶다는말 최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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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junboy Wrote…
>>돼지의 자궁(子宮)을 태아마다 만 만 취득 
>>식칼로 자궁, 양수, 태아, 무엇이든 모두  
>>똑똑하고 다진것, 사발에 옮겨 바들반들과 훌쩍훌쩍 마신다.  
>>삶기도 담금질도 하지 않고 생대로 훌쩍훌쩍 마신다. 
>>그런 음식이랍니다.
>>혹시 북한의 음식일지도 몰라요.  
>>


물론 이런 음식이 

이 새끼희에 관해 일본의 논픽션작가인 開高 建(카이코 다개시) 가 그 책속에서 소개했답니다. 그는 세계 여기 저기 가고 그 나라의 식문화를  소개했는데 이 새끼희를 한국이 아니라 조선(朝鮮)요리라서  소개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한국사람도 모르는 음식이라면 벌써 훨씬 옛날에 없어진 음식일것 입니다.   >유인태 Wrote... >헛... 그걸 먹는 사람도 있었네요 켁~   >이 음식은 엽기음식같아요 아까 먹고싶다는말 최소입니다. >_< > >>taejunboy Wrote... >>돼지의 자궁(子宮)을 태아마다 만 만 취득  >>식칼로 자궁, 양수, 태아, 무엇이든 모두   >>똑똑하고 다진것, 사발에 옮겨 바들반들과 훌쩍훌쩍 마신다.   >>삶기도 담금질도 하지 않고 생대로 훌쩍훌쩍 마신다.  >>그런 음식이랍니다. >>혹시 북한의 음식일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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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노란 개나리와 핑크 벚꽃 taejunboy 2002-03-22 233 0
5786 re : 오늘은 쉽습니다. hakujpop 2002-03-22 226 0
5785 역시 지방 전통요리였군요. taejunboy 2002-03-21 230 0
5784 오늘은 쉽습니다. taejunboy 2002-03-21 217 0
5783 일본 누나한테 온 편지 <3탄> ~ hakujpop 2002-03-20 215 0
5782 re : 영화의 촬영장소 hakujpop 2002-03-19 248 0
5781 re : 여러분 黃砂에 조심하세요. cuteizam 2002-03-19 185 0
5780 re : 여러분 黃砂에 조심하세요. hakujpop 2002-03-19 189 0
5779 re : 점심 뭘 먹었어요? hakujpop 2002-03-19 233 0
5778 새끼희라는 음식은요... cuteizam 2002-03-19 255 0
5777 영화의 촬영장소 taejunboy 2002-03-19 233 0
5776 점심 뭘 먹었어요? taejunboy 2002-03-19 819 0
5775 여러분 黃砂에 조심하세요. taejunboy 2002-03-19 177 0
5774 기윤아!! taejunboy 2002-03-18 210 0
5773 re: K-리그 캬캬...인태님 감사....... taejunboy 2002-03-18 269 0
5772 오랜만에.. 글을! dreamcast 2002-03-18 211 0
5771 re: K-리그 hakujpop 2002-03-17 253 0
5770 한국 프로축구에 관해서. taejunboy 2002-03-17 180 0
5769 어서 오세요. taejunboy 2002-03-17 831 0
5768 물론 이런 음식이  taejunboy 2002-03-17 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