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면 김군이랑 같이 엑스트라 아르바이트할때 “일단뛰어”라는 영화에 촬영지였던 서울의 코엑스가 생각나요.
그때 날씨는 - 영하의 날씨였는데 영화에서의 날씨는 가을컨셉이라 엑스트라 전원이 가을옷을 입은 상태에서 촬영을 해야만 했어요.
그래서인지 영화촬영지 장소는 서울에 코엑스가 가장 인상깊어요.
>taejunboy Wrote…
>좋은 영화,인상깊은 영화에는 반두시 그 촬영장소도
>궁금하네요...
>
>여러분 무슨 영화의 어디 촬영장소가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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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편제`의 전라남도,`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서울 편화시장,`우리들 일그러진 영옹`의 강원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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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영화의 촬영장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면 김군이랑 같이 엑스트라 아르바이트할때 "일단뛰어"라는 영화에 촬영지였던 서울의 코엑스가 생각나요. 그때 날씨는 - 영하의 날씨였는데 영화에서의 날씨는 가을컨셉이라 엑스트라 전원이 가을옷을 입은 상태에서 촬영을 해야만 했어요. 그래서인지 영화촬영지 장소는 서울에 코엑스가 가장 인상깊어요. >taejunboy Wrote... >좋은 영화,인상깊은 영화에는 반두시 그 촬영장소도 >궁금하네요... > >여러분 무슨 영화의 어디 촬영장소가 인상깊어요? > >저는 `서편제`의 전라남도,`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서울 편화시장,`우리들 일그러진 영옹`의 강원도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