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음... .”이 세상에서는 아무 필요로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답니다” 그러므로 “저도 어딘가에는 필요하니깐 태어난거 아니겠습니까?” ( -_-)a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편할것 같아용~ ( -_-;)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앞날이.. 약간씩 걱정이 되요..
>이제 어른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제.. 제가 점점 성숙해진다는 거겠죠?
>인간으로써... 살면서.. 늙어간다는건..
>당연한 일인데... 왜이리도...무서운건지..
>잘 해나가야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제 자신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사춘기가 온건가....^^:::
>여러분들이.. 이 불쌍한 혜영이좀 도와주세요.. ㅠ.ㅠ
>힘이 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목표를 정하고 그냥 달려갑시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음... ."이 세상에서는 아무 필요로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답니다" 그러므로 "저도 어딘가에는 필요하니깐 태어난거 아니겠습니까?" ( -_-)a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편할것 같아용~ ( -_-;)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앞날이.. 약간씩 걱정이 되요.. >이제 어른이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제.. 제가 점점 성숙해진다는 거겠죠? >인간으로써... 살면서.. 늙어간다는건.. >당연한 일인데... 왜이리도...무서운건지.. >잘 해나가야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제 자신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사춘기가 온건가....^^::: >여러분들이.. 이 불쌍한 혜영이좀 도와주세요.. ㅠ.ㅠ >힘이 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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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67 부당한 판정에 대해 복수는......... taejunboy 2002-02-23 892 0
5666 何を言ってるんだよ taejunboy 2002-02-23 145 0
5665 re : 미국은 올림픽에 주연...? taejunboy 2002-02-22 741 0
5664 re : 이진섭님 어서오세요 taejunboy 2002-02-22 201 0
5663 re :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 taejunboy 2002-02-22 897 0
5662 @_@ hakujpop 2002-02-22 173 0
5661 아~ 화가 납니다 빌어먹을... ㅠ.ㅠ cuteizam 2002-02-22 182 0
5660 안냐세여~여기 첨 와보는데..노래 좋....... ssej01 2002-02-22 173 0
5659 re : 유즈midi를 찾았는데... taejunboy 2002-02-22 142 0
5658 앗! 이 노래는 ☆★☆ hakujpop 2002-02-22 841 0
5657 여러분 안녕하세요^^ dana 2002-02-21 816 0
5656 re : re : 점점 다가오는 신나는 2002월....... hakujpop 2002-02-21 988 0
5655 re : 마사히로 님. 보고싶어요! taejunboy 2002-02-21 238 0
5654 re :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taejunboy 2002-02-21 834 0
5653 re : 점점 다가오는 신나는 2002월드컵 taejunboy 2002-02-21 218 0
5652 점점 다가오는 신나는 2002월드컵 hakujpop 2002-02-20 174 0
5651 일본인친구를 사기고 싶어여~~ lsy8612 2002-02-20 746 0
5650 목표를 정하고 그냥 달려갑시다 그러....... hakujpop 2002-02-20 170 0
5649 힘이드는 세상이네요 annung 2002-02-20 171 0
5648 한국 TV에서 하는 만화는 80%가 일본 만....... lkiser 2002-02-19 1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