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쓴 책을 보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꼭 나옵니다. 한국도 발끈해서(분발해서?) 여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긴 하는데, 제작비나 기술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만화책은 구성도 좋고 그림도 좋은 것이 많이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은 조금 유치하고 그림도 별로인 것이 많습니다.(안타깝죠)
추신:”영화사상에 새로운 1 page를 덧붙여 쓰는 쾌거가 되었다”<-일본어적인(?) 표현인가요? 한국에서는 ”영화사(史)에 한 획(劃)을 긋다”라고 합니다. ^^
한국 TV에서 하는 만화는 80%가 일본 만화라는군요.
일본과 한국에 대해서 쓴 책을 보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는 꼭 나옵니다. 한국도 발끈해서(분발해서?) 여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긴 하는데, 제작비나 기술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만화책은 구성도 좋고 그림도 좋은 것이 많이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은 조금 유치하고 그림도 별로인 것이 많습니다.(안타깝죠) 추신:"영화사상에 새로운 1 page를 덧붙여 쓰는 쾌거가 되었다"<-일본어적인(?) 표현인가요? 한국에서는 "영화사(史)에 한 획(劃)을 긋다"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