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실 좀 그렇긴 해요. 병원 이라는 곳...

사람의 목숨이 위급하면 돈을 많이 받으니까 응급실로 가는...

솔직히 그것을 생각하면, 돈 없으면 어떻게 될 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목숨이 얼마나 숭고한것인지 아는 의사의 수는 몇이나 될까

궁금할때도 많아요. 돈 안내면 수술도 없는 시대인데...


>taejunboy Wrote…
>병원이라는 장소는, 왜 그처럼 기다려 야 된인가 ?  
>한국도 일본도 같은 상황이다고 생각하지만,  
>큰 병원이 되면 될도록, 진찰을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긴 것이다.  
>환자가 많으니까 당연하지만, 어떻게든 안되는 것일까요 ?  
>접수가 오전 8시, 진료시작이 9시, 그래서  
>7시 45분에 접수하여, 이미 순서는 67번째 
>실제로 진찰한 것은 11시 사십분, 그래서 약간 10분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종료.  
>하다 못해, 환자를 복도가 아니라, 전용의 대합실에서도  
>준비하여 주고 싶다.   
>


re : 기다려 야 하는 곳.

사실 좀 그렇긴 해요. 병원 이라는 곳... 사람의 목숨이 위급하면 돈을 많이 받으니까 응급실로 가는... 솔직히 그것을 생각하면, 돈 없으면 어떻게 될 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목숨이 얼마나 숭고한것인지 아는 의사의 수는 몇이나 될까 궁금할때도 많아요. 돈 안내면 수술도 없는 시대인데... >taejunboy Wrote... >병원이라는 장소는, 왜 그처럼 기다려 야 된인가 ?   >한국도 일본도 같은 상황이다고 생각하지만,   >큰 병원이 되면 될도록, 진찰을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긴 것이다.   >환자가 많으니까 당연하지만, 어떻게든 안되는 것일까요 ?   >접수가 오전 8시, 진료시작이 9시, 그래서   >7시 45분에 접수하여, 이미 순서는 67번째  >실제로 진찰한 것은 11시 사십분, 그래서 약간 10분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종료.   >하다 못해, 환자를 복도가 아니라, 전용의 대합실에서도   >준비하여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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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re : re : 이제 방학이 다가 온다~! cuteizam 2001-11-30 86 0
5527 re : 이제 방학이 다가 온다~! hakujpop 2001-11-29 128 0
5526 이제 방학이 다가 온다~! cuteizam 2001-11-28 135 0
5525 여기 한번 보세요 정말 좋아요 adue 2001-11-28 166 0
5524 re : 기다려 야 하는 곳. 슬레쉬 2001-11-26 371 0
5523 re : re : 존 레논? 아니면 폴 메카트니? 슬레쉬 2001-11-26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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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0 기다려 야 하는 곳. taejunboy 2001-11-26 142 0
5519 re : 드디어 나도 이제... taejunboy 2001-11-26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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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7 re : 마사히로님~ cuteizam 2001-11-25 706 0
5516 마사히로님~ 빗자루 2001-11-25 96 0
5515 re : 드디어 나도 이제... hakujpop 2001-11-23 139 0
5514 re : Keyboad의 배열(配列) cuteizam 2001-11-23 131 0
5513 드디어 나도 이제... cuteizam 2001-11-23 144 0
5512 감사합니다 인태님 taejunboy 2001-11-23 756 0
5511 Keyboad의 배열(配列) taejunboy 2001-11-23 177 0
5510 re : 일본에서 또 狂牛病 hakujpop 2001-11-22 184 0
5509 re : 기쁜일인데.... hakujpop 2001-11-22 1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