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두드러기가 눈에 생겼다구...
아...
봄에 그렇게 눈이 아프고 긁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가을도 있습니다.
눈이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까 조심하세요.
빨리 회복를 기원합니다...
>LAM Wrote…
>정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쳐다보네요..
>
>ㅡㅜ
>
>저도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어요..
>
>저는 눈에 뭐가 난 줄 알았는데..
>
>그게 아니고 알레르기에 의한 두드러기에 일종이라네요..
>
>간호사 언니가 뭐라고 했는데..
>
>음..
>
>학교에 와서 안대를 한 거구요..
>
>눈이 무척 가려워요..
>
>ㅠㅠ
>
>긁지도 못하고 정말 고통스럽네요..
>
>가려워가려워~~
>
>다른 한 쪽 눈은 아프고..
>
>정말 눈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
>^^;;
>
>간호사 언니가 조금있다가 또 오랬는데..
>
>휴~~
>
>언제 나을지 정말..
>
>ㅠㅠ
>
>
>
알레르기성 두드러기가 눈에 생겼다구... 아... 봄에 그렇게 눈이 아프고 긁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역시 가을도 있습니다. 눈이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까 조심하세요. 빨리 회복를 기원합니다... >LAM Wrote... >정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쳐다보네요.. > >ㅡㅜ > >저도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 >어쩔수 없이 하게 되었어요.. > >저는 눈에 뭐가 난 줄 알았는데.. > >그게 아니고 알레르기에 의한 두드러기에 일종이라네요.. > >간호사 언니가 뭐라고 했는데.. > >음.. > >학교에 와서 안대를 한 거구요.. > >눈이 무척 가려워요.. > >ㅠㅠ > >긁지도 못하고 정말 고통스럽네요.. > >가려워가려워~~ > >다른 한 쪽 눈은 아프고.. > >정말 눈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 >^^;; > >간호사 언니가 조금있다가 또 오랬는데.. > >휴~~ > >언제 나을지 정말.. >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