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늘은 집이 무척 썰렁하네요. 어제는 모두들 오셔서 차례를 지내는 것 때문에 집안에 사람이 많이 북적댔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밖에 나가도 사람들을 거의 볼수가 없어요. 많은 상점들도 거의 문을 닫았고, 친구들은 추석이라 그런지 모두들 할아버지,할머니한데 간듯 하네요. 
 
글구보니 벌써 10월. . .  모두들 파이팅! ! !    

 

  


>taejunboy Wrote…
>가을이네요...^^
>오늘부터 10월.
>한국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네요...
>여러분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01도 2개월...
>건강하고 열심히 합시다!!


썰렁한 집 & 썰렁한 거리. . . . . . . . . . . . . .

오늘은 집이 무척 썰렁하네요. 어제는 모두들 오셔서 차례를 지내는 것 때문에 집안에 사람이 많이 북적댔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밖에 나가도 사람들을 거의 볼수가 없어요. 많은 상점들도 거의 문을 닫았고, 친구들은 추석이라 그런지 모두들 할아버지,할머니한데 간듯 하네요.    글구보니 벌써 10월. . .  모두들 파이팅! ! !          >taejunboy Wrote... >가을이네요...^^ >오늘부터 10월. >한국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네요... >여러분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01도 2개월... >건강하고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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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67 ここの特長は hiro_yumi 2001-10-03 733 0
5366 특집TOKYO2 taejunboy 2001-10-03 119 0
5365 특집TOKYO3 taejunboy 2001-10-03 776 0
5364 사진특집 TOKYO1 taejunboy 2001-10-03 92 0
5363 그 일본사람은... taejunboy 2001-10-03 151 0
5362 혹시 그분이..... 빗자루 2001-10-02 134 0
5361 헤헤. . . 추석때 한국여행이라. . . hakujpop 2001-10-02 155 0
5360 싼 것이 비지떡.^^ taejunboy 2001-10-02 152 0
5359 썰렁한 집 & 썰렁한 거리. . . . . . . . . ....... hakujpop 2001-10-02 99 0
5358 re : 배경화와 배경음악 taejunboy 2001-10-02 143 0
5357 re : きれいな揭示板 taejunboy 2001-10-02 801 0
5356 단풍구경 후...그리고 토토로 ! hashibahan 2001-10-02 201 0
5355 KINSHU 슬레쉬 2001-10-01 94 0
5354 きれいな揭示板 hiro_yumi 2001-10-01 117 0
5353 KINSHU3 taejunboy 2001-10-01 764 0
5352 KINSHU2 taejunboy 2001-10-01 94 0
5351 KINSHU taejunboy 2001-10-01 682 0
5350 오늘부터 10월 taejunboy 2001-10-01 692 0
5349 re : 감사합니다.유경님. taejunboy 2001-09-30 152 0
5348 이 가을에 음미하고픈 시 한편 - 홀로....... hashibahan 2001-09-30 1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