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왜,사람은 가을이라는 계절을 섭섭한 계절이라고 하는지? ^^
여름의 홍청거림이 없어지고 조용하게 되면 그렇게 느끼는지?
그런 것이 없어요.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공부,운동,식욕..etc

 

>슬레쉬 Wrote…
>서늘 해 지는 날씨 속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있습니다.
> >하나는 추석이 다가오는 것. 두번째는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 >솔직히 지금은 별로 마음이 뒤숭숭하지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 >딱 지금이 꿈을 펼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어느분에게 들은 덕담. 그것이 지금 저를 가장 기쁘게 합니다.


re : 가을을 이용하다.

왜,사람은 가을이라는 계절을 섭섭한 계절이라고 하는지? ^^ 여름의 홍청거림이 없어지고 조용하게 되면 그렇게 느끼는지? 그런 것이 없어요. 가을은 결실의 계절입니다. 공부,운동,식욕..etc >슬레쉬 Wrote... >서늘 해 지는 날씨 속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있습니다. > >하나는 추석이 다가오는 것. 두번째는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 >솔직히 지금은 별로 마음이 뒤숭숭하지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 >딱 지금이 꿈을 펼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어느분에게 들은 덕담. 그것이 지금 저를 가장 기쁘게 합니다.



TOTAL: 67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47 re : "혼토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다.......... hashibahan 2001-09-29 143 0
5346 re : re : re : 가을을 이용하다. hakujpop 2001-09-28 99 0
5345 re : 잘 아시네요~ hakujpop 2001-09-28 100 0
5344 re : 가을을 이용하다. taejunboy 2001-09-28 96 0
5343 re : re : 가을을 이용하다. 슬레쉬 2001-09-28 112 0
5342 re :금천구.어디 있는지 알아요. taejunboy 2001-09-28 109 0
5341 re : 연습 taejunboy 2001-09-28 86 0
5340 가을을 이용하다. 슬레쉬 2001-09-27 764 0
5339 re : 갑자기 추워졌다. hakujpop 2001-09-27 656 0
5338 re: 슬레쉬님 반가워여~ hakujpop 2001-09-27 147 0
5337 내가 생각하는 애인에 대한 남자들의 ....... hanul 2001-09-27 110 0
5336 re : 갑자기 추워졌다. 슬레쉬 2001-09-27 752 0
5335 연습 taejunboy 2001-09-26 93 0
5334 갑자기 추워졌다. taejunboy 2001-09-26 84 0
5333 re :노란 머리. taejunboy 2001-09-26 145 0
5332 Ellie my love =KOREAN taejunboy 2001-09-26 123 0
5331 re : 머리 염색... 슬레쉬 2001-09-26 677 0
5330 머리 염색... hakujpop 2001-09-26 93 0
5329 저..좀..도와주세요.. hashibahan 2001-09-25 87 0
5328 re : re : <질문> 뱦떈에 있는 우에노... hakujpop 2001-09-23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