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전 해 볼만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taejunboy Wrote…
>왜,사람은 가을이라는 게절을 섭섭한 게절이라고 하는지? ^^
>여름의 훤조가 없어지고 조용하게 되면 그렇게 느끼는지?
>그런 것이 없어요.
>가을은 결실의 게절입니다.
>공부,운동,식욕..etc
>
>
>
>
>
>>슬레쉬 Wrote…
>>서늘 해 지는 날씨 속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있습니다.
>>
>>하나는 추석이 다가오는 것. 두번째는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
>>솔직히 지금은 별로 마음이 뒤숭숭하지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
>>딱 지금이 꿈을 펼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어느분에게 들은 덕담. 그것이 지금 저를 가장 기쁘게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전 해 볼만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taejunboy Wrote... >왜,사람은 가을이라는 게절을 섭섭한 게절이라고 하는지? ^^ >여름의 훤조가 없어지고 조용하게 되면 그렇게 느끼는지? >그런 것이 없어요. >가을은 결실의 게절입니다. >공부,운동,식욕..etc > > > > > >>슬레쉬 Wrote... >>서늘 해 지는 날씨 속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있습니다. >> >>하나는 추석이 다가오는 것. 두번째는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 >>솔직히 지금은 별로 마음이 뒤숭숭하지도, 기쁘지도 않습니다. >> >>딱 지금이 꿈을 펼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어느분에게 들은 덕담. 그것이 지금 저를 가장 기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