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taejunboy Wrote…
>호랑이가 담배를 피고,토끼,여우,사슴이 사람처럼 말하던,
>그런 엣날...
>소나무에 소가 열리고,떡갈나무에 떡이 열리고...
>그런데 이 겨우 소나무에 열리던 소는 동물의 소가 아니죠?
>그럼 뭐에요???
>재미 있네요...한국의 엣날이야기.

솔방울입니다. 영어로 pine~~

먹는다고도 하지만 잘 모르겠고요. 배경이 밤이네요.

웬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안면도를 다녀왔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스팔트 대신에

흙을 밟았다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re : 엣날,엣날에....

>taejunboy Wrote... >호랑이가 담배를 피고,토끼,여우,사슴이 사람처럼 말하던, >그런 엣날... >소나무에 소가 열리고,떡갈나무에 떡이 열리고... >그런데 이 겨우 소나무에 열리던 소는 동물의 소가 아니죠? >그럼 뭐에요??? >재미 있네요...한국의 엣날이야기. 솔방울입니다. 영어로 pine~~ 먹는다고도 하지만 잘 모르겠고요. 배경이 밤이네요. 웬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안면도를 다녀왔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스팔트 대신에 흙을 밟았다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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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8 올해는 9월16일 taejunboy 2001-07-18 83 0
5107 일본에서 제일 비싼 한국요리 taejunboy 2001-07-18 113 0
5106 re : 안녕하세요 taejunboy 2001-07-17 112 0
5105 안녕하세요 y8282 2001-07-16 728 0
5104 다들 안녕하세요...^^ kiss 2001-07-16 125 0
5103 re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taejunboy 2001-07-14 165 0
5102 re : 빗자루님..^^ taejunboy 2001-07-14 706 0
5101 마사히로형~ 빗자루 2001-07-14 114 0
5100 re : 夏本番 슬레쉬 2001-07-13 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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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re : 엣날,엣날에.... 슬레쉬 2001-07-13 812 0
5097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sunny01 2001-07-11 115 0
5096 엣날,엣날에.... taejunboy 2001-07-10 107 0
5095 夏本番 taejunboy 2001-07-09 708 0
5094 가능성 taejunboy 2001-07-09 78 0
5093 무무무 taejunboy 2001-07-07 187 0
5092 ㅡㅡV heahyun 2001-07-05 115 0
5091 매우 더워요... taejunboy 2001-07-05 813 0
5090 지금 8:37분... taejunboy 2001-07-03 74 0
5089 앞으로 더 덥게 될것 입니다. taejunboy 2001-07-03 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