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junboy Wrote…
>호랑이가 담배를 피고,토끼,여우,사슴이 사람처럼 말하던,
>그런 엣날...
>소나무에 소가 열리고,떡갈나무에 떡이 열리고...
>그런데 이 겨우 소나무에 열리던 소는 동물의 소가 아니죠?
>그럼 뭐에요???
>재미 있네요...한국의 엣날이야기.
솔방울입니다. 영어로 pine~~
먹는다고도 하지만 잘 모르겠고요. 배경이 밤이네요.
웬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안면도를 다녀왔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스팔트 대신에
흙을 밟았다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re : 엣날,엣날에....
>taejunboy Wrote... >호랑이가 담배를 피고,토끼,여우,사슴이 사람처럼 말하던, >그런 엣날... >소나무에 소가 열리고,떡갈나무에 떡이 열리고... >그런데 이 겨우 소나무에 열리던 소는 동물의 소가 아니죠? >그럼 뭐에요??? >재미 있네요...한국의 엣날이야기. 솔방울입니다. 영어로 pine~~ 먹는다고도 하지만 잘 모르겠고요. 배경이 밤이네요. 웬지 배경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안면도를 다녀왔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아스팔트 대신에 흙을 밟았다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