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보셨나요
Spencer Johnson 박사가 쓴 책...
방금 이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이 많네요
좋은 한 귀절 올릴께요..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용기를 가지기로 했어요...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 보셨나요 Spencer Johnson 박사가 쓴 책... 방금 이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이 많네요 좋은 한 귀절 올릴께요.. 인생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뚫린 대로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때로는 막다른 길에서 좌절하기도 하는 미로와도 같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용기를 가지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