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언니.... 나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



난 언니가 그런 줄도 모르고 원망만 했어요.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언니를 기다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언니한테 밉다고도 했었는데....



그렇지만...



난 정말나쁜 동생인가 봐요.



그런줄도 모르고 좁은 소견으로 계속 불평만하고....



언니는 날 그렇게 생각해 주는 데....



정말 어떻게해야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어질지 모르겠어요



바보 다프네....ㅠ.ㅠ



언니.... 빨리 나아서 꼭 다시 오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발렌타인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중에 초컬릿 많이 드릴께요^^



언니 사랑해...


to my dear, applejam


언니.... 나 언니한테 너무 미안해요.

난 언니가 그런 줄도 모르고 원망만 했어요.

정말......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언니를 기다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언니한테 밉다고도 했었는데....

그렇지만...

난 정말나쁜 동생인가 봐요.

그런줄도 모르고 좁은 소견으로 계속 불평만하고....

언니는 날 그렇게 생각해 주는 데....

정말 어떻게해야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어질지 모르겠어요

바보 다프네....ㅠ.ㅠ

언니.... 빨리 나아서 꼭 다시 오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발렌타인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중에 초컬릿 많이 드릴께요^^

언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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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부러워요~~^^ 2000-02-20 135 0
407 친구따라 케이제이에!! 2000-02-20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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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사랑하는 여러분...^^ 2000-02-19 178 0
403 dafne is waiting for you.... 2000-02-19 155 0
402 하지메마시떼~!! 2000-02-18 133 0
401 Re: 요즘은..헐헐.. 2000-02-17 866 0
400 요즘은..2   2000-02-16 179 0
399 Re: 좋은 학생 고인숙님   2000-02-16 250 0
398 Re: 요즘은.. 2000-02-16 143 0
397 요즘은.. 2000-02-16 786 0
396 ^^ 미안하다니?? 2000-02-16 802 0
395 하리군.....미안해요 2000-02-15 174 0
394 to my dear, applejam 2000-02-15 162 0
393 좋은 학생 고인숙님   2000-02-15 146 0
392 Re: 나는 아직 대전시에 관해 공....... 2000-02-15 662 0
391 레인! 2000-02-15 794 0
390 안녕하세요 신고합니다. 2000-02-14 208 0
389 다프네...미안해...ㅠ_ㅠ 2000-02-14 2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