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다프네...미안해...ㅠ

어제 1시에 전화해 주기로 했었는데...

그때 아빠가 컴을 쓰시고 계셨거든...

아빠랑은 사이도 별로 안좋아서,새벽 1시에 전화할거라고 통신좀 끊어달라는 말을 못했어...

그래서 아빠가 컴 끄시는거 기다렸다가...보니까 1시 20분이 되어서 그때 전화 했었는데...

10번은 했는데 안받더라...ㅠ_ㅠ

다프네...전화 제때 못한거 정말 미안...ㅠ_ㅠ

아예 2시에 할거라고 말을 할걸 그랬어...

미안해...ㅠ_ㅠ 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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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미안해...ㅠ_ㅠ

어제 1시에 전화해 주기로 했었는데...
그때 아빠가 컴을 쓰시고 계셨거든...
아빠랑은 사이도 별로 안좋아서,새벽 1시에 전화할거라고 통신좀 끊어달라는 말을 못했어...
그래서 아빠가 컴 끄시는거 기다렸다가...보니까 1시 20분이 되어서 그때 전화 했었는데...
10번은 했는데 안받더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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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2시에 할거라고 말을 할걸 그랬어...
미안해...ㅠ_ㅠ 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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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친구따라 케이제이에!!	2000-02-20	146
406	다프네랑 하리 잘자구 이쁜꿈~	2000-02-20	236
405	청년님께..	2000-02-19	154
404	사랑하는 여러분...^^	2000-02-19	178
403	dafne is waiting for you....	2000-02-19	155
402	하지메마시떼~!!	2000-02-18	133
401	Re: 요즘은..헐헐..	2000-02-17	866
400	요즘은．．２	2000-02-16	179
399	Re: 좋은　학생　고인숙님	2000-02-16	250
398	Re: 요즘은..	2000-02-16	143
397	요즘은..	2000-02-16	786
396	^^ 미안하다니??	2000-02-16	802
395	하리군.....미안해요	2000-02-15	174
394	to my dear, applejam	2000-02-15	162
393	좋은　학생　고인숙님	2000-02-1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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