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47 Wrote…
>바비를 닮고 싶다는 직딩 영민 ^^
>오늘 대화방에서 너무 반가왔어^^
>아마 이구아나랑...대구 식구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assist 해 줄것을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앞으로도 열심히 일어 공부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
>난 오늘 웃다 볼 일 다 보네....하하하..
>그 건 그렇구...아리오스...아직 전화 안되네...
>그리고 리리오...요즘은 왜 문자 메세지 안 보내주니?...ㅠ.ㅠ
>그리고 밑의 823 Reply가 왜 없을까?
>시간이 별로 없는데....ㅠ.ㅠ
>
>ㅎㅎㅎ
re : 새 식구 방가^^
>휘슬러47 Wrote...
>바비를 닮고 싶다는 직딩 영민 ^^
>오늘 대화방에서 너무 반가왔어^^
>아마 이구아나랑...대구 식구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assist 해 줄것을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앞으로도 열심히 일어 공부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
>난 오늘 웃다 볼 일 다 보네....하하하..
>그 건 그렇구...아리오스...아직 전화 안되네...
>그리고 리리오...요즘은 왜 문자 메세지 안 보내주니?...ㅠ.ㅠ
>그리고 밑의 823 Reply가 왜 없을까?
>시간이 별로 없는데....ㅠ.ㅠ
>
>ㅎㅎㅎ